[완성] 막투 X 4

[삼바]

로봇덕후 삼밥니다.

조립보다 데칼질을 더 즐겨요~

프라접고 완성품으로 넘어가려했는데

뉴건담 버카때문에 또다시 프라갤에 살고있네요...

혹시 티타늄 피니시로 나오면 지르고 싶습니다.

[홈런명가]

떼샷은 진리라고 배웠습니다. 역시 막투는 티탄즈. 티탄즈는 떼샷!!!

[삼바]

홈런명가님 고맙습니다, 막투가 참 이뻐서 자꾸만 지르네요 ^^

[제로=무라사메]

전 또 티탄즈 막투 4대가 재현되어 있는줄 알았네요

[삼바]

아, 타이틀이 모호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

[바람의 방랑자]

마치 신제품 출시 제품같아 보이는 사진...멋지네요~

[삼바]

고맙습니다 방랑자님, 배경이 지저분한데도 좋게봐주셔서 ^ ^;

[공이.]

멋집니다.
장식장도 너무 본격적이네요. 부럽습니다.
살짝보이는 킹.마.후.바도 멋지네요 +_+

[삼바]

공이님 고맙습니다, 킹마후바가 뭐지? 라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 ^;

[아리나공주]

우왕 닥추

[삼바]

짧은 코멘트인데 포스가 느껴집니다 !

[Cheamae]

옆의 후뢰시맨, 바이오맨 로봇에 눈이가네요

[삼바]

고전대 로봇들도 프라로 나온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 ^

[까미유 비단]

다른 작품도먹선을 않넣으신거같은데 데칼때문에 그런지 먹선을 안넣어도 상당히 멋지네요 ..이번 버카는 저도 먹선을 안넣으려고 합니다 버카 만의 장점은 데칼링으로 멋을내는거라 생각해서 그건그렇고 데칼을 즐기는분도 있으시군요.!!저도 싫은건아니지만 그 특유의 정신적 압박때문에...특히 실패할 확율이 높은 건식데칼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ㅜ.ㅜ

[삼바]

까미유비단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직업이 게임 디자인쪽인데
데칼링은 마치 스케치한 그림에 묘사를 더해가는 기분처럼 느껴집니다.
건식은 저도 바들바들 떨립니다 ^^;

[미로공장]

아 후뢰시맨 바이오맨 갖고싶다 흐규

[삼바]

미로공장님 고전대를 아신다면 저와 연배가 비슷하시겠군요 ^ ^

[leesensei]

역시 막투는 진리입니다..!

[우울한 오후]

킹..마...후..바....부왘~

[블러디엔젤]

아무도 84태권에겐 관심이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