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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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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에 왜 팬티가 보이지 않는겁니까
밑에서 위로 보면 2층칸에 걸려있는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너 스승님<?> 서울 상경은 잘 하셨나요?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적셔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빨간색 프레임이 강렬하네요. 악마같은~ 같은 동네 부근을 지나가는 것 같네요~! 시난주 스테인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오늘 주문해서 왔거든요! 기다리고 있겄습니다! 서울 상경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추천 당근 드리며, 우측에서 뵙길 기원합니다. P.S 짜짜로니 1+1은 멋지십니다.
이렇게 만들어선 오른쪽 못 가요, 허허 그리고 짜짜로니 짱 맛있죠
에잇! 신너님 글에는 추천이 약이지!
약 먹을 시간!
댓글 쓰기전에 추천누르고.. 더우신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ㅡㅜ
서울도 덥긴 더운데, 대구보단 좀 낫네요 대구는 숨 쉬는 것도 힘듭니다
빨래 빨래를 보자!! 서울에 어서오세요~
다행스럽게도 양말만 찍혔네요 윗 칸에는 속, 아 아닙니다
드뎌 서울 입성이시군요..각지 생활 잘 하시고.................혼자 사는 싱글남?........흐흐흐흐
혼자 사느라 쉬는날은 빨래하고 장보고 하느라 시간 잘 가네요
벤시노른 뽐뿌가 오네요 무광검정이 역시 간지최고!
무광 검정 최고죠 여기서 만족할까봐 항상 주의하고 있지만 아직 무광 검정보다 밴시에 더 어울리는 색은 못 찾았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제대로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신너님 작품을 서울에서도 볼수 있는건가요
제가 서울 인맥은 쉣이라서 제 방이 아니고선 안 되지 않을까요
반갑습니다. 언제 한번 우리들의 성지 아무데서 점심이나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저녁을 빙자한 술 한잔도 좋구요.
말씀 고맙습니다
다들 신너님을 만나고싶어하고있어!?!! 저두요
저는 남자랑 같이 밥 안 먹습니다
대구도 덥지만, 서울도 많이 덥죠?; 저두 대구 토박이인데 수도권서 직장생활중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신너님 서울 성경후 첫 글이네요~ 반갑습니다~!^^
언젠가 건지님 작업물은 실제로 한번 보고 싶네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Deep Dark Fantasy
스페이스 판타지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원룸생활 중에 도색을 처음 해봣는데 어려움이 많더라구요. 실내에서 도색하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실내에서 도색하는 건 자살행위와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옥상에서 신문지 깔고 하거나 창문에 간이 도색 부스를 설치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신너님의 인서울을 기념으로 루리님들 우루루 벤시들고 모여서 만납시다
현수막 걸어야겠네요
밴시 아직 못만들고잇습니다.... 오늘 글보고 참고해서 만들겠습니다!
여러 작례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제일 어울리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돈 엄청 깨지네요!
서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다음은 스님건담이군요
워낙에 재밌게 만들었던 터라 이번에 또 손이 가네요
빨래에 왜 팬티가 보이지 않는겁니까
밑에서 위로 보면 2층칸에 걸려있는게 보입니다
신너님이 팬티를 입으실리가 없잖아요?! 저 팬티는 위장용입니다!
오랜만에 신넘님 글보니 즐겁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벤시 흥한다!
밴시 시즌!
오랜만에 올리시네요. 첫 글부터 정주행하다가 서울행이후로 막혔다가 이제야 새 글을 보네요. 첫 댓글, 첫 추천이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인가가 무엇인가를 적시는군요.
기럭지도 긴게 딬 닼크하니 멋있네요 헠헠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