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건프라 작업기#01
안녕하세요 21세기를 창조하는 아티스트 제티입니다.
건프라를 주제로 짤막한 글을 쓰고 싶어서 작업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작업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건담을 만들면서 참고하려고 구입하게 된 모형 서적입니다.
책을 구입하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초보자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이기에 한국에서는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재료를 구매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거나 아예 구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실정에 맞는 작업기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구입한 책의 내용을 충실히 따라하면서 한국의 실정에 맞는 도구나 대체 가능한 도구,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저렴한 국산 도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작업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업기는 ‘노모켄 시리즈’와 ‘만드는 즐거움 건프라’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작업기에 도움을 주신 하비스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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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루리웹표 건프라 교과서인것입니까?
좋은글에는 추천을.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베이직한 글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도구에 대해선 무조건 비싼거보단 자기 손에 맞는게 최고라서 10년이 넘지만 베이직니퍼를 ^^ 게이트는 크게 신경 안 씁니다 ,,흐흐 물론 파먹으면 경직이지만,,
저는 3년째 손톱깎이쓰는중입니다. 니퍼도사용하긴하지만 심심풀이로 싸구려sd만들때는 은근쓸만하더군요
닉에 걸맞게 첫사진부터 '제티'... 그나저나 '이번에는 도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사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수정해주셔요~. 여하튼간에, 초보자들이 꼭 봐야하는 좋은 글이네요.
수정했습니다. 지적해 주지 않으셨으면 모를 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초보자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한 글이네요! 이 글을 건프라 처음 접하기 전부터 봤었다면... 그런데 루리웹에 초보가 있었던가요? 아.. 나였던가?
저일걸요?
취미생활은 어디까지나 자기만족입니다.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런너에 번호 붙혀서 쓰는거 찾기 편해서 좋은건 맞는거 같아요 해보니 편합니다
책에 나와 있던 방법이라서 저도 계속 따라하고 있습니다.
오 이런 글이 필요 했죻 흐흐 추천이아깝지 않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모켄 전권 소장중이지만 작업기 매우 기대됩니다.
전권 소장이라니 부럽습니다
이것이 바로 루리웹표 건프라 교과서인것입니까?
이것도 없으면 만드는 루리웹에 속할까요?
이 글은 좋은 글이군요
감사합니다.
아케데미 니퍼는 초보자에게도 권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편차가 심한건지 모르겠지만 날이 너무나도 약합니다. 제값을 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공구죠. 손님들에게 권할 때도 아카데미 니퍼만은 사지말라고 했을정도니까요.
그렇군요. 저는 아카데미로 시작해서 지금도 잘 쓰고 있기 때문에 추천했습니다. 글에 있다시피 저는 하나의 예를 든 것이지 제가 하는 말이 전부 정답은 아니기 때문에 이해해 주세요.
아카데미 니퍼는 저도 비추에요;; 날이 너무 무뎌서 좀 두꺼운 런너 자를 때는 그 잘리는 충격으로 다른 작은 게이트가 떨어져 버리는 참사도 발생할 때가 있더군요. 3peaks꺼 쓰고 있어서 아껴쓸려고 아카데미 니퍼로 처음 게이트 자르는데 쓰다가 요새는 안 쓰고 있습니다. -_-
추천하기위해 로그인했습니다 __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먹선 넣는 방법, 마감제 뿌리는 방법 등 앞으로도 많은 정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특히 먹선은 어떻게 깔끔하게 넣는건지.. 추천!
한동안 소재 마를 날이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글엔 추천이죠. 감사합니다 ^^
추천 감사합니다.
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연재 기다릴게요. 조만간 첫 건프라 시작해볼까 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편도 올려주세요! 도색은 언제 인가요?? 추천은 기본!
도배성 글이 되지 않도록 꾸준히 올릴 계획입니다.
그냥 일반 공구 니퍼 쓰다가 반다이 프라모델 니퍼로 한번 바꿔봤더니 레알 신세계
프라모델 전용니퍼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은 추천이죠
감사합니다.
언젠가 만들어 볼 그 날을 위해 즐겨찾기~
감사합니다.
요즘 맨날 초보초보하면서 탈지구급 실력을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정직하면서도 실제로 초보분들에게 도움되는 글을 보니 또 좋네요. 런너에 마스킹테이프로 마킹하는 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뭐 이런 기본적인걸 써놨어 가 아니라 초보들이 접하기에도 좋은 글이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손톱깍이에 컷터. ....핀셋은 미싱가게에서...도료통은 필름통...사포는 철물점표...콤파운더는 차량용...간단하 매꾸기는 순간 접착제 그렇게 20년을 밀리터리모형을 만들었음.
장인은 도구탓안한다는 말이 역시 맞아요ㅋ
윗분 말이 맞습니다.
오오오오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런너에 번호라 오오 저런 방법이... 맨날 런너 찾는다고 볼일다본 1인....
이제는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이 글을 공지로 보냅시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른쪽에 갔습니다.
처음으로 건프라 시작할때가 생각나네요 도구도 손톱깍기랑 일반 커터칼로 시작하다 손도 많이 베었죠 ㅋㅋ
아프셨겠네요.
제티 좋아하시나 보다.....하고 닉을 보니....허!
제 이름 스펠링이 J.T 입니다. 줄이다 보니 제티
추천 배달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손톱깎기 중에 곡선 날이 안쪽으로 들어간게 대부분이지만, 밖으로 놀출된 것도 있더군요. 그거 하나면 정말 전문 니퍼가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정말 유용한 도구를 얻으셨네요.
아 정성에 로그인햇씁니다 예전에 입문할려고 퍼건 사놓고 나는 손재주가없구나 하고 구석에처박아놧는데 다시 하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연재해주시면 잘보고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오늘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어디서 뭘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깔끔한 글 보니 더욱더 입문욕구가 생기네요 씻고 나가서 집어 들고와서 다시 정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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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