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닷입니다.
얼마만에 프라인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광을 내고 싶은 욕망이생겨서 메탈릭 그린의 도즐자비 릭돔을 만들어봤습니다.
디테일업파츠들을 사용하지 않고 부품그대로 만들되 외부장갑에 화려한 컬러링을 주기로 했습니다.
모델러 자존심상 금색부분을스티커를 쓸수없어서 1미리 프라판으로 붙여주었습니다.
반짝반짝하니 참 마음에 드네요.
간만에 기분좋은 작업이였네요.
받으시는분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큰설명없이 사진 나갑니다.^^;;;
사진촬영을해주신 작업실 동생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멋지네요 !!
광빨이 쥑입니다요~!
괴연 이래야 의장용!
오오 저 도끼 날부분 투톤으로 도색하신건가요? 어찌해야 저렇게 깔끔하게 나오나요?
헐 저 금색이 스티커가 아닌 직접 하나하나 다 파신거라구요?
우와 쩐다!!!!
멋진데요?! 블링블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