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걸려서 완성한 스틸렛 델타 카이
언제나 문제는 할려고하는 의지가.....(의지가 안 충만해 진다)
이걸 만들려고 새벽 1시까지 붙잡고 만들었습니다.
분리 하고 나온 부붐을 조합하면 저렇게 탑승가능 한 물건이 나오게 됩니다.
의외로 발이 고정 되는지 잘 서있습니다.
앞에 깝빠 탈착이 가능 할 수있게 남은 런너를 잘라서 사용
델타 카이랑 다르게 양옆으로 전개 되게 만듬
델타 카이에 백팩이 뒤로 전개 되는 부분이
마음에 안들어서 수정한 부분
전개시 나비 모양으로 보이게 만들었으나 걍
백팩이였다. 나비는 무슨 나방으로도 보이지 않는다.
전개 후 착용샷 후면에서는 전개한 모습이 잘 보이지만
정면에서는 티도 안 난다는 단점이
이걸로 처음으로 한 건프라와 프암걸 조합이 완성이네요
다음에는 레드 프레임을 해볼 예정입니다
물론 탈착은 가능하게 말이죠
음......... 키보드에 눈이가는건 내가 이상한건가.........
n_i_t_r_o 시스템으로 인해 전투시엔 성격이 반전 된다거나..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