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도색한거 같아서 [고생하셨구나] 하고 사진 넘겨보는데,
사진들 다시 종합해서 보니 순수한 조립완성이로군요.
사진보정을 맛깔나게 해주신데다 포즈랑 사진구도에서 보는재미가 느껴지는 사진들이었습니다.
프레임암즈걸에 대해 작년 겨울까지 모르다가, 웬지모를 끌림에 주문을 해서 현제 바제랄드, 흐레스벨그 한정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 괜히샀나? 건담에 비해 어떻게 다뤄야할지 난감하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들 보고 의욕이 샘솟는군요.
[아...!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놀면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베스트에 가셔서 축하드리고 또 다행입니다. [일단 사놓고 보자] 라고 생각한 저같은 사람으로 하여금
[만들어볼까?]라고 생각하게 해주셨으니까요. 사진 기분좋게 잘 감상했습니다.
도색한거 같아서 [고생하셨구나] 하고 사진 넘겨보는데,
사진들 다시 종합해서 보니 순수한 조립완성이로군요.
사진보정을 맛깔나게 해주신데다 포즈랑 사진구도에서 보는재미가 느껴지는 사진들이었습니다.
프레임암즈걸에 대해 작년 겨울까지 모르다가, 웬지모를 끌림에 주문을 해서 현제 바제랄드, 흐레스벨그 한정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 괜히샀나? 건담에 비해 어떻게 다뤄야할지 난감하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들 보고 의욕이 샘솟는군요.
[아...!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놀면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베스트에 가셔서 축하드리고 또 다행입니다. [일단 사놓고 보자] 라고 생각한 저같은 사람으로 하여금
[만들어볼까?]라고 생각하게 해주셨으니까요. 사진 기분좋게 잘 감상했습니다.
역동적인 포즈 모음에 막짤로 화룡점정을 찍는군요 추천 드리겠습니다
정말 사진 기술이 너무 부럽네요 ㅜㅜ
도색한거 같아서 [고생하셨구나] 하고 사진 넘겨보는데, 사진들 다시 종합해서 보니 순수한 조립완성이로군요. 사진보정을 맛깔나게 해주신데다 포즈랑 사진구도에서 보는재미가 느껴지는 사진들이었습니다. 프레임암즈걸에 대해 작년 겨울까지 모르다가, 웬지모를 끌림에 주문을 해서 현제 바제랄드, 흐레스벨그 한정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 괜히샀나? 건담에 비해 어떻게 다뤄야할지 난감하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들 보고 의욕이 샘솟는군요. [아...!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놀면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베스트에 가셔서 축하드리고 또 다행입니다. [일단 사놓고 보자] 라고 생각한 저같은 사람으로 하여금 [만들어볼까?]라고 생각하게 해주셨으니까요. 사진 기분좋게 잘 감상했습니다.
조용히 추천을 누르고 막짤을 감상합니다.
존재의의에 무릎을 탁!
역동적인 포즈 모음에 막짤로 화룡점정을 찍는군요 추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막짤은 저도 애낍니다(?)
정말 사진 기술이 너무 부럽네요 ㅜㅜ
과찬이십니다 ㅎㅎ 그냥 조금 비싼 카메라로 찍었을 뿐입니다
잘 보고 싶니다. ㅍㅍ
잘 보셨다는 거죠? ㅋㅋ 감사합니다
조용히 추천을 누르고 막짤을 감상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답글 달러와서 저도 막짤을 또 감상합니다
마감처리한건가요????? 완성도와 포즈가 ㅎㄷㄷ;;
런너 자국만 커터칼과 손톱으로 겨우 정리한 사실상 가조립 수준입니다 포즈는 이런거 좋아하는 친구가 수고해 주었고 완성도가 높은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컴퓨터가 해주었습니다 ㅋㅋ
쭉 보면서 와..사진 정말 잘 찍으셨구나 했는데.. 막짤보고 뿜었습니다..존재의의라...^^ 저도 클리어킷이랑 노말킷이 있는데..부품 한번 살펴봐야 겠네요...
정말이지 오래 기다려서 받았는데 겨드랑이가 왼쪽만 두개인걸 알았을 땐 정말 앞이 깜깜했습니다 다행히 문의해보니 배대지 통해 구매했더라도 부품을 페덱스로 보내준다고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도색한거 같아서 [고생하셨구나] 하고 사진 넘겨보는데, 사진들 다시 종합해서 보니 순수한 조립완성이로군요. 사진보정을 맛깔나게 해주신데다 포즈랑 사진구도에서 보는재미가 느껴지는 사진들이었습니다. 프레임암즈걸에 대해 작년 겨울까지 모르다가, 웬지모를 끌림에 주문을 해서 현제 바제랄드, 흐레스벨그 한정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 괜히샀나? 건담에 비해 어떻게 다뤄야할지 난감하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들 보고 의욕이 샘솟는군요. [아...!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놀면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베스트에 가셔서 축하드리고 또 다행입니다. [일단 사놓고 보자] 라고 생각한 저같은 사람으로 하여금 [만들어볼까?]라고 생각하게 해주셨으니까요. 사진 기분좋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넨도나 프암걸 처럼 관절이 달려있는 녀석들은 제가 포즈 만드는 재주가 없어 항상 고민이 많습니다 친구가 만들어 준 포즈들 덕분에 찍는 동안도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만드는 동안도 만든 뒤에도 충분히 즐거우시리라 봅니다 ㅎㅎ
존재의의에 무릎을 탁!
지금까지 없었던 사이즈죠! 말하자면 아이덴티티죠!
저도 흐레즈 벨그 하나 갖고있는데 흐레즈벨그 아테르 보고 더 큰거 같아서 두개 샀습니다
치..친구의 정 막짤에 흠칫...
아 참고로 막짤은 제가 갑자기 떠올라 만든 포즈입니다 ㅎㅎ
흐암걸 프레스벨그
그암걸 스레흐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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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플랑시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적절한 소재가 떠오르면 한번 해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