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kunho" 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덴드로비움과 GP03을 활용해서
고토부키야 판타시스타 온라인, 레이캐실 시리즈와 콜라보 작업을 진행해 봤습니다.
재료는 1/550 덴드로비움과 HGUC GP03을 사용했습니다.
처음 디자인 할때는 고개가 사진 처럼 숙여진 상태가 아니었는데,
막상 최종 조립을 하면서 자세를 수정하다 보니
아쉽게 고개가 생각보다 많이 숙여진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작업했던 것들 보다
장비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
다음 작업때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아래는 그동안 작업했던
다른 작업들을 나열해 봤습니다. ^^
일부 작업들은 4월에 열린 하비페어 때 출품했던 것들도 있습니다.
스크롤이 다소 긴 편이라 죄송합니다. ^^:;;
Dendrobium
+
GP02 Ver.2
Hyaku-Shiki
Jesta Cannon
MS-06 SZAKU-II
GYAN
Zeong ver.2
RX-78-2 GUNDAM ver.2
MS-18E Kämpfer ver.2
MS-06S ZAKU-II (샤아 전용)
MSN-04 SAZABI
+
현재 작업 중인 뉴 입니다. ^^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개인적으론 지옹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백식 뭔가 이친구를 닮은...
오 멋져 오른쪽에서 뵙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지옹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지옹은 3번째 작업까지 진행했는데, 위에 올린 2번째 작업 때가 가장 자연스럽게 잘 나왔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옹카와이
오 멋져 오른쪽에서 뵙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스탠드 술사 같은 느낌도 있네요
스탠드 술사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찾아 보겠습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를 보시면 됩니다 b 멋진 작품!~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기대 되네요. ^^ 1부 부터 차근 차근 살펴 보겠습니다. ^^
저도 지옹에 한표 + 추천 한표 입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또 추천도 감사드립니다. ^^
백식은 고전SF영화 메트로폴리스에서 나오는 여주인공격 안드로이드 같아보여 멋지네요
화이틸, 엘레노어 쪽이 좀더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지만, 마리아 쪽이 더 섹시하지 않나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우와아...
댓글 감사드립니다. ^^
세상에... 하나하나가 다 베스트 갈만한 작품이네요, 개인적으로 프레임암즈걸 같은 여성형 프라모델엔 관심이 없었는데 이 작품을 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저도 프암걸이나 메가미 디바이스 쪽 소체도 사용하는 편인데, 이쪽이 그나마 로봇같아서 조금 더 자유롭게 작업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
헐 지옹그 취향저격입니다!! 와 진짜 표현력이 대단하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프라가 가지고 있는 개성들 덕분 인것 같습니다. ^^
뭔가 덴드로비움은 목이 아파보이네요 걍은 뭔가 죠죠 3부의 스탠드중 하나인 실버 채리엇이 생각나긴 합니다
안그래도 어제 사진 올리면서 목이 너무 부자연스럽구나 싶어서 일어나자마자 부품 갈아내고 다시 조정해 주었습니다. 혹시 스탠드 술사라는 것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단어 인가보네요. ^^ 실버 채리엇도 찾아보겠습니다.
이런 컨셉의 시리즈도 나오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케논, 켐퍼, 지옹이 마음에 듭니다.
일전에 구프커스텀, EX-S, 자쿠 스나이퍼타입 등등 개성있는 건프라들을 찾아서 이것 저것 섞어보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번에 다보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하나 하나 자세히 보고 싶네요.
블로그에 열심히 포스팅 중인데, 게을러서 아직 전부 포스팅은 못했습니다. ^^;;; 꼼꼼히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다이가 이렇게 뽑아주면 좋을텐데요 ㅠㅠ
반다이에서 좋은 제품 많이 나와서 저도 재료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다이 쪽에서도 좋은 바디가 나와 주면 좋겠습니다. ^^
오른쪽 가는 기차가 있다고 해서 얻어 타러 왔습니다. 일단 여기 기차표(추천) 받으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gp03은 특히 너무 잘 어울리고 귀여워서 뽀뽀해 주고 싶네요
목 각도 때문에 신경이 너무 많이 쓰여서 ^^;;;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부품 갈아내고 각도 조절을 다시 해줬습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 멋진 콜렉션입니다. 기체들 특징이 살아있어서 더 멋지군요
그나마 개성이 강한 건프라들을 골라서 작업을 진행한 것이라, 건프라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멍때리면서 감상하고 추천이 자동으로 눌러지는 마술..
추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덴드로는 등짐땜에 머리가 눌린듯한 포즈네요! ^^;;;;
초기 디자인 때는 괜찮았는데, 각도 조절하면서 부품들을 고정하다 보니 결국 고개가 아래로 숙여져버렸습니다. 뒷쪽 부품을 갈아내고 다시 조정해 주었습니다. ^^
제스타와 지옹이 대박입니다...
댓글로 추천해 주신 건프라들도 많았는데, 아직 실천해 보지는 못했지만, 차근 차근 늘려가볼 계획입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옹그 대박!!
지옹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작품 잘보고갑니다. 지옹은 등짐보다 스커트위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었다면 더 멋졌을것 같네요.
초기 디자인 때는 스커트 각도를 조절해서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구상했었는데, 다른 캐릭터들과 스타일을 맞추다 보니 ^^;;; 의견 감사드립니다. 다음 버젼때는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
아..웬지 아머드 코어 3 FA가 생각 나는 느낌이 슬쩍...
같은 이미지 이지만, 다양한 모습이 연상 되시는 것 같습니다. ^^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아직 한번도 못 만들어 봤지만, 만들어 보고 싶네요.
멋지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
추천 감사드립니다. ^^
레이캐실 레이드라 만능설;;
최근에는 라인업이 안되고, 이전 시리즈는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
뭔가 굉장히 슬픈 스토리가 있을 것 같네요. 분위기가.
어떤 스토리를 연상하면서 작업한 것은 아니지만, 얼굴이 좀 무표정한 것이 그런 느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운드워트인줄아랐네여.ㄷㄷ
운드워트 찾아보니 상당히 멋진 작례들이 많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
백식 뭔가 이친구를 닮은...
하우두유두에 무당벌레 곧휴에 진드기라니.... 이.. 무슨 파브르 곤충기같은...
이것도 혹시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캐릭터 인가보네요. ^^;;;
지옹 귀엽다 ㅋ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프리덤이 보고싶습니다..
스프까지는 예전에 작업해 봤는데, 프리덤 나중에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만드셨는데 가슴에만 눈이 가요
가슴 부품이 다양하게 들어 있는데, 쓰는 것만 자꾸 쓰게 되네요. ^^
눈이 좀 순해 보여서 그런가, 병기 냄새가 살짝 부족한 느낌입니다. 모자챙이 눈을 반쯤 가리는 형태가 되면 어떨까 싶네요. 건담 느낌으로 눈이 보일 듯 말 듯하게. 지옹이 제일 멋져보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슬퍼 보인다는 분도 계시고^^;;; 약간 멍청해 보인다는 분도 계시고 레이캐실 시리즈의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 고토에서 버전업이 되어 라인업이 계속 되면 좋겠습니다.
끝이 안나서 놀라면서 마지막까지 감탄했습니다. 백식 강추 입니다!
나눠 올릴 만한 것이 못되어 한꺼번에 올리다 보니 스크롤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번 낚여봐서 또 꽃이겠지 했더니 아니네
덴트로비움이 꽃 관련해서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나보네요. ^^
오른쪽에서 왔습니다.... 엄청나네요.... 다만 포즈가 너무 거북목인게 흠인.. 어쨋든 굉장한 작품보고갑니다!!!!!!!
안그래도 게시물올리고 나서 좀 심각한 느낌을 받아서 수정해 주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당신은 신이신가요...?
즐겁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다 정말 멋지지만, 지온그는 정말정말 인상적이네요. 팔부분도 멋있지만, 머리뚜껑때문에 더 컨셉이 확 사는 느낌.
헤드 케이스 때문에 MG 쪽도 많이 염두해 두었는데, 아무래도 재료에 대한 압박 때문에 ^^;;; 특징 하나만 옮겨 오는 걸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
네오지옹 기대해봅니다
SD 네오 지옹그를 활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 내가 왜 이걸 등에 지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뭔가 여자애가 억지로 짐을 메고서 고생하는 느낌이...
프암걸도 이런 느낌으로 만든 것이 있는데, 보시면 아마 더 고생을 하고 있는 느낌으로 보실 것 같습니다. ^^
Gp-02는 Physalis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론 건담 시작 2~3호기는 등짐(?)이 백팩 스타일이라 괜찮아 보이는데 이후로는 상체를 때어다 등짝에 붙여놓은 느낌이라 파워팩이라는 느낌보단 말로 설명하기힘든 기괴한 느낌이 드는데요;
예전에는 백팩을 따로 만들어서 팔을 연결하는 형태로 진행했는데, 연결 부분 제작이 만들 때마다 까다로워 상체를 활용했습니다. ^^ 그래서 집에 하체만 꽤 많이 남아 있습니다. ^^;;;;
어릴때부터 판스온 해와서 첫 프라 입문이 레이캐실이고 현재진행형인데.. 제가 만들고 있는 아이하고는 여러가지로 굉장히 다르네요 흑흑..
건담 부품들과 콜라보 한 것이라 원작과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범춘님께서 만드시는 것도 그 나름의 멋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
남은 하체들 어디에 사용하시나요!!!???
아예 분해해서 쓸만한 부품은 다른 걸 만들기도 하는데요. 사용되지 못하고 남은 것들은 그냥 보관하고 있습니다. ^^
응원할게요 좋은 작품 기다리겟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응원도 감사드립니다. ^^
건담들 보면 백팩같은데 긴 원통을 가지고 다니는데 그게 뭔가요? 연료통? 아니면 탄약? 미사일?
그건 디자인 된 설정 마다 다를 것 같아서 그런 모양은 딱 이거다 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건담은 트리콜로 컬러인데 노란 포인트가 너무 적으니 좀 아쉽네요. 레이캐실 소체에도 좀 더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 포인트 컬러에 좀 더 신경을 써보겠습니다.
입이 쩌억....
좋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맙소사 너무 멋지고 이쁩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소중한 댓글, 응원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열심히 작업하겠습니다. ^^
와 겁나 이쁘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