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프라 연구소의 스몽기타(이박사) 입니다.
오랜만에 굉장히 작은걸 도색해봤습니다.
왜 프라샵에서 이게 눈에 띄여서 ㅠㅠ 이고생을... 성격이 급해서 까자마자 훅 도색해버렸습니다.
각설하고 간단한 작업기와 완성사진 올려볼까 합니다.
일단 구매하면 ... 사람이 이따구입니다.
초콜렛색 원톤이군요. 이작은데 접합선도 해줘야한다는..ㅠ
핀셋으로 종이사포잡고 면정리 얼추 해줬습니다.
서페이서 샷
왠지 야한 도색중인 부루마 입니다.
서페후 살색은 에어브러쉬로 도색후 아크릴 도료이용해서 도색중입니다.
야하니까 빨리 옷입히고...;;
먹고자고 먹고자고..ㅠㅠ
오공이랑 부루마 눈이 힘들었습니다...하아..ㅠㅠ
앞유리부분의 마스킹!
마찬가지로 기본색 도색후 붓도색으로 시트나 운전석등 작업해주었습니다.
안보이겠지만 ㅋㅋ 밑부분도 슬쩍 부분도색 해주었습니다.
일단 말끔하게 도색을 마친모습의 자동차
하지만 심심할것 같아 외장부분은 살짝 웨더링해주었습니다.ㅋㅋ
유화,에나멜등을 이용해서 슬쩍 작업해주었지용!
뒷면도 슬쩍 웨더링 작업했지요.
자 이제 마감과 탑승후 100원짜리와 크기비교해봤습니다.
아래는 완성사진 쭉 올리겠습니다. :)
마지막은 예전에 작업했던 MG 제타와 크기 비교해봤어요~
그럼 우린 또 언제 또본담~~ ^^;;
호버카인 만큼 베이스랑 차체 밑에다가 자석 심어서 띄우면 진짜 그럴싸 할것 같은데..
금손이란 표현도 뛰어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