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이지만
어드벤스드 징크스로 개조한
어드벤스드 징크스 입니다.
어드벤스드 징크스는 웹한정으로 나올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그래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네요
웹한정 어드벤스드 징크스는 데보라기로 구입해야겠습니다.
뿔이 없으면 뿔을 붙이는 뿔충이라
V건담의 남은 뿔을 달아 주었습니다.
도색은 건담마커 메카그레이입니다.
색상이 오묘한게 맘에 드네요
시드 포징
라이플은 24 센추리 웨폰즈에 들어있는 겁니다.
원본인 징크스가 가동성이 썩 좋지는 않기에
거기에 추가 무장을 단 어드벤스드 징크스는 더 안좋네요
빔 사벨 포징
몸통에 바인더가 걸리적 거리는 것도 있지만
팔을 왼팔 정도 밖에 들 수 없는 건 치명적이네요
롱베럴 라이플 포징
걸리적 거리는 것이 많지만
양손 포징은 신기하게 잘 잡히네요
징크스를 베이스로 만들었기 떄문에
기존의 징크스의 라이플도 들어있네요
웹한정판은 빠지겠지요
버스터 소드 포징
특히나 목 가동성이 안좋아서
머리를 돌리는 것이 잘 안되지만
눈이 4개니 돌릴 필요가 없을라나요...
스트라이커 징크스에 들어있는 파츠로
원본 어드벤스드 징크스으 라이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역시 제것이 제일 잘어울리네요
어드벤스드 징크스 하면 랜스지요!
징크스 3에 있는 걸 가져와 봤습니다.
시내의 부품샾에서 랜스만 구할까 고민했지만
나중에 웹한정 데보라기를 사는걸로 포기했습니다
돌진 포징
징크스 디자인중에서는 가장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4개의 바인더에서 느껴지는 볼륨감과
튼실한 허벅지, 어깨의 바인더가 매력포인트네요
가동성이 매우 아쉽네요
부품이 빼앗긴 스트라이커 징크스와 같이
스트라이커 징크스는 어드벤스드 징크스에 추가장갑을 입힌건데
일반 징크스에 추가장갑을 입힌격이 되어버렸네요.
스트라이커 징크스가 정말 취향이네요 한마리 사야겠습니다
스트라이커 징크스도 참 이쁘죠 ㅎ
어드밴스드가 상품화되면 저렇게 나오겠군요. ^^
그렇겠죠 ㅎ 저기서 랜스만 신금형으로 스위치 달아서 나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