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건담
건담베이스에서 완성 후 바로 찍은 사진
집에서 기념으로 키보드 앞에서 찍은 사진
전 딱히 찍을 곳이 없어요 집에 ㅎㅎ
후면입니다.
손들어 컨셉 ㅎㅎ
방패로 막으면서 무빙 샷 ㅎㅎ
팔이 이렇게도 돌고 고개도 다 돌아가네요 ㅎㅎ 신기합니다.
방패 있는 쪽으로 총 옮겨 봤네요 ㅎㅎ
물론 방패도 옮겨지더라구요.
옆면 및 상향 사격 입니다.
찾아보니 사진 한장 더 있길래 추가 했습니다.ㅎㅎ
다시 찍었지만 역시 이 자세가 제일 멋있네요.
롯데 백화점 안에 건담베이스에서 주말에 체험으로 오후 2~4시에서 사이에 무료로 건담 프라모델 조립 및 기념으로 가져 가게 해준다는 이벤트가 있다는걸 어제 알고 찾아 갔습니다.
사이즈는 알겠는데 너무 기대하고 갔는지 하단 신발부위에 벌어진거나 허리 벌어진거 보고 직원한테 물어보니 무료로 주는것은 원래 그렇다구 하네요 ㅎㅎ
저만 어른이고 전부다 어린 꿈나무들이 부모님과와서 옆에서 아버지라던가 여자아이도 만들고 있더라구요. 사실 저 혼자 어른애 다가 가족단위로 오니 최대한 빨리 만들어서 가져 왔습니다. 기념으로 친구들한테 자랑도 했구요. 지금까지 눈팅만했던 루리웹에 기념으로 올렸습니다. ㅎㅎ 건프라가 생각보다는 안 비싸네요. 무조건 10만원 이상인줄 알았는데 차후 이게 취미가 되서 진열장 만들거나 할 거같아요. ㅎㅎ 일단 메가사이즈부터 접하고 pg로 나중에 넘어가야겠네요. 도색이니 led작업하시는 분들 정말 대한하십니다. 오른쪽에는 항상 건담 프라모델있어서 구경하고 있었어요. ㅎㅎ
이런 분에게는 한 마디...웰컴 투 프라월드!
이런 분에게는 한 마디...웰컴 투 프라월드!
ㅎㅎㅎ 환영 감사합니다.
음... 이게 저도 제 여친 데리고 와서 건베 쇼핑 하다가 여친이 저게 머야 해서 같이 만들어서 2대나 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반다이의 목표가 매우 무섭더군요. 그러니까 누군가 건프라에 관심이 많아서 건베 가더라도 나이가 어릴경우 가족과 아니면 친구들과. 나이가 있을 경우 애인과. 아니면 가족들과 와서. 전혀 건프라에 관심 없던 사람들도 뭔가 싶어서 해보게끔 하는 건데. 한명을 2명-4명. 확산폭을 가장한 이벤트. ㄷㄷㄷ
반다이의 판매전략 ㅎㅎ 하긴 저도 무료체험으로 인해 진입했듯이 장벽을 줄이는거네요.
건베 보면 가족단위로 와서 아버지는 mg사시고 자녀들은 hg많이 사시더라고요
가족단위로 많이오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하하 어서오세요 프라월드에
감사합니다.
눈 잘 붙이셨습니다. 저거 은근히 눈 붙이기 어렵거든요.
저거 총 앞부분으로 눌러 붙였어요 ㅎㅎ
이제 가볍게 HG스트라이크부터 시작해보세요!
초심자는 hg부터 시작인가요 순서 같은걸 모르겠네요 ㅎㅎ
애초에 반다이의 모토가 '설명서 대로만 따라하면 3살짜리 어린애도 만들 수 있도록'이기 때문에 등급이나 모델은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일단 작성자분께서 만든 기체가 스트라이크고, HG 스트라이크게 웬만큼 잘 뽑힌 키트이고 하니 권해드리는 거죠. 그냥 샵 가서 쭉 둘러보고 마음이 시키는 놈 아무거나 잡아서 만들어도 상관없어요. 지갑이랑 통장이 허락만 해준다면.
ㅎㅎ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판 무등급 1/144인줄알았는데 다른놈이넹
미디어가 조장한 건프라는 비싸다는 인식이 꽤 퍼져있더라구요. 만원대에서 재밌게 만들수 있는 키트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