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라든지 모형을 좋아하긴하지만 프라쪽은 관심도 없었는데
귀요미한 고우라이보고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
그뒤로 이것저것 질러버렷네요
생초보의 프라모델 작업기입니다.
정신없이 만드느라 정신차리니 완성
처음 만들고 왜 이리 심심해보이는지
내 마음과 같습니다ㅠㅠ
손대면안될것에 결국 손을 대버렷습니다
msg웨폰파츠
완성하고 그날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조미료치면서 가지고논지 2개월
msg도 부족해서 3D프린터로 파츠를 만들었습니다.
(친구가 말하길 3d출력물 보고 불법파츠라네요ㅋㅋ)
불법파츠로 가지고논지 3개월
이것저것 만들어보면서 도색과 무장을 생각한지 3개월
어느정도 자리잡혔다생각해서 도색에 들어갑니다
이와중에 조립해서 파츠 만들고있는 이노센티아
도색하기전 서페이서는 알고있었지만
새척,시포질,서페이서를 무시한걸 조립하면서 후회ㅠㅠ
웨더링에 취해버렸습니다
하고 있다보면 과하게 하고있는 절 볼 수 있네요
아 스편지쓸걸ㅠ 스펀지웨더링은 중반정도에 알았습니다
본건있어서 복제해보았지만 대실패
불법파츠와 립밤
늘상보면서 느낀거지만 립밤은 디자인적으로 이쁜거같음
표면정리 귀찮
느낌산다~~~
고우라이 도색과 추가 디테일 작업을해보았는데
디테일하지않은 디테일작업이네요
베이스작업
집에 굴러다니던 포맥스와 전선으로 느낌만 살려보았습니다.
나무 찾아돌아다니던중
다이소에 베이스로할 구두주걱 받침대를 구매했습니다.
완성작입니다
가장열심이작업했던 다리부분
고우라이만 2018년9월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가지고 놀고 있네요
가성비 갑인듯ㅋㅋ
다른비용은 생각도 안납니다.
고우라이만 사려했는데,,
이노센티아도 사버린마당에,,,
친구가 일본여행갓다가 싸게팔고있는 진라이있어서 사와달라고부탁
총3마리가 되어버렸네요
다음번 생각으로는 이노센티아 x 에반게리온 1호기를 아크릴도색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가장 멋있는 장면
부족하고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초보 맞으세요..? 붓으로 도색하신건가요?
가슴 업그레이드가 엄청나게 이루어졌군요
정말 초보 맞으세요..? 붓으로 도색하신건가요?
당연히초보입니다ㅎㅎ 기본베이스로 켄스프레이를 사용했고 포인트,웨더링만 붓도색입니다 가슴에 살색만 아티산에어브러쉬사서 작업한겁니다
피규어라든지 모형을 좋아하긴하지만 프라쪽은 관심도 없었는데 귀요미한 고우라이보고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 --------------------------------------------------------- 헐 완성품쪽에 일하신분 솜씨, 초보는 절대 아닌것 같은;;;
거이 6달간 간신히 고우라이하나끝냈습니다ㅎㅎ 작업하면서 다음단계로 가기전에 뭐해야하는지 이것저것 찾아본게 도움이된걸까요
코토가 또 한명의 굇수를 탄생시키다
날아올라라!
ㄷㄷㄷㄷㄷ
흡집 도색이 등에 진 백팩과 오른팔의 장비에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군요. 백팩이 특히나 깨끗해서,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흡집 도색을 하다가 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후반부에 갈수록 집중력이 딸려서 밑색만 깔고 말았네요 나중에라도 추가로 도색해야할꺼같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