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죄수번호입니다.
요즘에 프라탑 허물기 진행하고 있어서 빠르게 만들수있는 키트부터
하나씩 조립해 나갈까합니다.
제목에서 보셨듯이 오늘은 포켓몬의 창조신 아르세우스 한번 조립해봤습니다.
박스사진
도구가 따로 필요없는게 특징인 키트입니다.
잘안보이시겠지만
맨손으로 잡아 뜯고 있습니다.
아무리 스냅타이트? 식의 키트라고 해도 게이트는 살짝 남더군요
그래서 심한 부분은 칼로 살짝 정리해줬습니다.
밑은 완성 사진입니다.
평가를 한다면 정말 잘나온 키트입니다 ㅠㅠ
솔직히 기대는 크게안했습니다만
조립하면 할수록 평가가 달라지더군요
특히 흰색사출이 정말 잘나와서 뭔가 몬코레 피규어 같아보일때도있습니다.
밑은 창기둥컨셉으로 디오라마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노동.....
재료는 아이소 핑크와 목공풀 아크릴 등등입니다.
야채마켓에서 구한 중고 열선 사망.......
조립후
바로 칠해줍니다.
완성
밑은 최종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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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냐? 자는데 피리분놈이?)
첫 디오라마라고 해야할지,,,
전부터 뭔가 만들고있었지만 이렇게 뭔가
크게디오라마 해본것은 처음인것같네요
여튼
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링크는 이번 아르세우스 리뷰영상 링크입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와우...연출실력이 대박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창기둥 연출이 아주 멋집니다👍🏻 신오 3전설 드래곤포켓몬도 있었다면 엄청났을것 같아요 (반다이, 발매 좀🙏🏻)
그니까요 나머지 애들 나오기는 할련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