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른쪽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아래부터는 제작기 입니다.
벌 또는 잠자리와 같은 곤충의 형태를 구상했고
마시넨 크리거 시리즈의 슈바르츠훈트 와 노이스포터를 키트배싱해서 작업했습니다.
도료의 중첩으로도 질감 표현이 가능할까 싶어 테스트 삼아 시도는 해봤습니다만....
퍼티 또는 피그먼트를 사용하는 쪽이 확실히 더 좋은 결과물을 주네요.
베이스는 다O소 에서 구매한 정리함을 자르고 껌통을 합쳐서 큰 덩어리를 잡아서 만들었습니다.
비대칭 형태라 받침부분에 유리공병을 몇개 넣어 중심을 잡았습니다.
비타민 통과 단선된 전선 랜선 철사등을 활용해서 늘어선 전선을 표현했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 작업 과정이 혹 궁금하시면 제 SNS 방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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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취미생활 되세요~!!!
도색 잘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멋지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멋지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진짜... 매번 감탄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네요. 진짜 디테일과 구도와...와...
매번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언가 아련한 저 분위기. 멋진 컨셉아트를 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평가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니 추천 수가 이것 뿐이라니... 완전 이건 작품인디...
작품이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답군요!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에 추천 꽝 눌러봅니다!!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