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반도의중년 입니다
그녀의 앞도적인
허벅지에 매료되어 추억의 기체
파워돌스 제작 해봤습니다.
이거저거 커스텀좀 해봤고
가격만 빼면 괜찮은 킷 같습니다.
중년이되니...추억 속의 기체가 가장 반갑고 그러네요 ㅎ
작업이유는 온리 압도적인 허벅지 때문입니다.
조만간 풀 웨폰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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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쁩니다. 국딩시절 시도해봤지만 도저히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던 그 게임...
작전계획 세우는것 부터해서 ... 침투루트, 전술적 진행, 무기 선택등... 참 초딩이 하기는 힘든 게임이긴 했는데... 리뉴얼이나 리메이크좀 해줬으면.
게임 자체도 괜찮았지만. 파일럿 일러 보는데에 더 열중했던 1인^^;;;
진짜 이쁩니다 겜은 하나도 모르지만 디자인만큼은 진짜 취향저격인 ㅋㅋ
다셨잖아요.
너무 이쁩니다. 국딩시절 시도해봤지만 도저히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던 그 게임...
작전계획 세우는것 부터해서 ... 침투루트, 전술적 진행, 무기 선택등... 참 초딩이 하기는 힘든 게임이긴 했는데... 리뉴얼이나 리메이크좀 해줬으면.
진짜 이쁩니다 겜은 하나도 모르지만 디자인만큼은 진짜 취향저격인 ㅋㅋ
저 정도면, 엔진이 허벅지에 들어 있는 듯.
진짜 어마무시하게 잘 만드셨네요. 파워돌 프라는 진짜 가격만 좋으면 대량으로 구매하고 싶은 키트 입니다.
허벅지가 닭다리 처럼 생겼지만 예쁘고 탐스러운 메카입니다.
국딩시절 로봇이 멋지게 생겨서 해보긴 했는데, 뿅뿅 쏘는 액션게임이 아니라 금방 포기했지만, 메카 디자인은 멋지죠.
와우... 막짤 추가무장 샷까지;; 파워돌 팬인데 정말 멋지네요;;
메카닉계의 라이자or릿카 군요
그러타 미소녀 메카 게임은 로봇이 본체인 거시다!
초등학생때 게임잡지에서 이 로봇을 보고 뭔지도 모르면서 좋아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와; 진짜 쩌릿쩌릿하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 와 우리집 돌순이는 대체 ...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b
평범한 시골 메카인가???
에휴 루리웹이니까 꿀벅지 개꼴린다 뒤에서 박을만하다는 댓글 분명히 달리겠지...
Citizen-B
다셨잖아요.
혼자서 다해먹네.
선구자는 이렇게 장렬히.
춘리가 좋아할것 같은
멋집니다! 몹시 사고 싶었지만, 가격 부담이...ㅠㅠ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에어리얼 허벅지는 안되겠는데
SRPG게임이라기 보다는 거의 묘수풀이에 가까운 극악한 난이도의 게임이었죠.
크~~ 이뿌다 제법세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멋지네요!
진짜 예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파워로더는 왜 저렇게 허벅지가 굵을까요... 정작 파일럿들은 하늘하늘한데 ㄷㄷ
무장 수납 컨테이너 역할일 거에요.
가젯 (수류탄이나 센서류) 및 예비 탄환 수납고... 입니다. 일단 설정은 그렇습니다.
코가도 게임들이 메카 디자인이 참 좋았어요 파워돌도 좋았지만 시퀀스 파라디움의 판타지 메카도 좋았죠
게임 자체도 괜찮았지만. 파일럿 일러 보는데에 더 열중했던 1인^^;;;
예쁜 누나들...!
한국계 누나들은 전부 공군으로 분류돼 있어서 좀 아쉬웠던...
와 무슨 16호닭 닭다리도 아니고 완전 탐스러
오오, X-4+ 오래간만에 보네요. 저 허벅지의 매력을 알아보시다니, 역시 보는 눈이 있으십니다.
꼴릴 정도로 매력 입니다
섹시하네요
정말 매력적인 작화에 메카닉이여서 기억에 많이 남는 게임이네요 정작 어릴때라 게임은 할줄몰라서 건드리지도 못했던 기억이...
막짤... 저거 40mm 리니어 캐논 아닌가요? X4C로 X4S 마개조까지 하시는 건가요? ㄷㄷㄷㄷㄷ
120mm 캐논이랑 양용 미사일 같은데요?
파일럿 허벅지 이야기가 아니네..(시무룩)
어릴때 했는데, 난이도 있던 시뮬레이션 이었던 걸로 기억남. 그래픽도 출중했고.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방어력이 꽤 있어보이는 디자인이지만, 실제론 방어성능이 대단한 건 없고 적의 주력 병기들에게 잘못 노출되면 펑 터지는 게 시작부터(...) 벌어지는 사실상. 로봇이라기 보단. 강화복의 일종에 불과한 성능이었죠. 겉보기만 로봇이 나온다 뿐. 게임 그래픽을 현실의 군인들 쓰는 장비로 바꾸면 대번에 이 어려움도 납득이 갈겁니다. 들고 가는 장비 부터 제대로 미션에 맞춰 출격을 하지 않으면 공략이 제대로 되지도 않는 어려움이니 말이죠... 자세한 설정을 몰라서 그렇습니다만,... 저 허벅지에 뭐가 들었길래 굵고 큰 디자인이 유지 되었을까 합니다.
저도 좀 궁금하긴 해요. 저때 파워돌 말고 제타건담도 다리가 엄청 뚱뚱해지던 시기라서 디자인 철학인건지 아니면 두꺼운게 물리적으로 쬐끔 더 현실성이 있는건지
뭔가 기믹을 겉으로 보여주는 연출이라도 있거나 허벅지 부위에 로보캅 마냥. 수납 병기가 존재한다거나 할까 싶긴한데 아랫 분이 설정상 수납용 공간으로 쓰이는 거라 하시는 걸로 봐선... 뭔가 집어넣고 있어도 이상할 게 없는 크기이긴 합니다.
설정상 저 허벅지가 웨폰컨테이너(예비탄약,수류탄,채프 등을 적재하는공간)이라서 꿀벅지라고 하더군요
잘록한 허리와 꿀벅지
평면과 3d의 느낌이 참 다르네요
추억의 파워돌..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침투작전시 착륙에 재수 없으면 고장난 기체로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