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스트라이크 건담 리서큘레이션 네온 그린
23년 10월 출시했던 라운드박스(과자 포함) 출신 eg 스트라이크입니다.
mg로 있었던 퍼스트건담 리서큘레이션 네온 그린 컬러와 같은 사출색의 eg모델이네요.
심플한 투톤 구성에 컬러파츠는 형광느낌 사출로, 먹선작업이나 부분도색 등 크게 손대지 않아도 강렬한 느낌을 줘 좋아하는 라인업입니다.
기본적인 구조와 조립형태 등은 기존 eg 스트라이크와 동일했습니다.
컬러같은 경우는 기존 흰색, 파란색, 빨간색 파츠는 검은색으로, 노란색과 회색의 프레임 컬러가 네온 그린으로 변경됐네요.
몸통의 세로 라인이나 어깨, 무릎 등 프레임이 드러나는 부분이 많아 컬러 배치가 꽤 깔끔하게 나뉜 느낌입니다.
스티커가 없었던 기존 eg와는 다르게 리서큘레이션 로고 스티커가 3군데 붙습니다.
투명 여백 부분을 재단하고 붙이면 더 깔끔하게 붙여진다고는 하는데 찢어먹을까 무서워서 저는 테두리가 좀 울어도 그냥 그대로 붙였어요..
기존 eg와 차이점이라고 하면 추가 무장이 하나 있습니다.
원래 들어있던 스코프 달린 라이플은 네온 그린으로, 조금더 심플한 형태의 라이플이 블랙 색상으로 추가되었네요.
먹선도 안 넣었겠다, 조금 아쉬워서 센서부분 + 이마 결합부만 붓펜마카 메탈릭그린으로 칠해봤습니다만…
형광 그린이 워낙 강렬하다보니 메탈릭컬러임에도 색이 묻히는 감도 있고 이질감이 있어 괜히 칠했나 싶기도 하네요.
폰카+색보정 따로 안 해서 살짝 푸르딩딩하긴한데 그래도 독특한 컬러 조합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스커트 쪽 스티커 근접샷이 그나마 색이 제일 잘 나왔나 싶습니다.
재활용 런너라는 에코프라인데도 건프라군이나 달걀껍질 에코프라에 비해서 조립감이 깔끔해서 놀라웠어요.
리서큘레이션 라인업 앞으로도 꾸준히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