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호의 구성
함상구조물과 좌현함체의 조립입니다.
클리어 부품에 빛이 새는 것을 막아주는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LED를 달아주고
좌현함체 부품에 결합
드디어 함교를 갑판에 결합해줍니다.
전선들을 정리해서 기판에 결합.
스페이스 버스터까지 결합해서 정리해주면 34호 완성.
함교랑 스페이스 버스터를 결합해주니 속이 시원해집니다.
35호의 구성
해골 마크를 좌현함체 부품에 달아주고
LED도 달아줍니다.
겉에서 보면 이런 모습.
앞쪽 주포에도 기판을 달아주고
전선들을 연결해주면 35호 완성.
아이 씐나.
36호의 구성
좌현함체와 리모콘을 조립합니다.
좌현함체 연결 부품을 고정.
리모콘 케이스에 기판을 넣어서 닫아주면 36호도 완성.
37호의 구성
함체의 상면을 조립합니다.
그야말로 거대한 쇳덩어리.
지금까지 만든 걸 임시로 연결해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갑판 아래 쪽에 후크를 달아서 전선을 정리하면 37호도 완성.
점점 너저분해지는 부품 구성... 이제 용골에 함체를 좀 달아주면 좋겠네요.
오오 나중에 나올 결과물이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1년 반 정도만 더 기다려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ㅎㅎ
그게 아셰트 니까요 (먼산)
오.. 이건 어떻게 구하는 제품인가요?
분책백과라고 해서 매주 서점에서 판매하는 형식인데, 저는 정기구독을 해서 한 달에 한 번 4주치를 받아서 만듭니다.
아..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나는건가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