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핫토이] 아이언맨 2: 1/6 다이캐스트 - 위플래쉬 마크2 - Final

[조니 라이덴]

"Good to be back." - Ivan Vanko

The final product of the MMS Diecast Iron Man 2 1/6th scale Whiplash Mark II collectible figure has landed!

Check out all these cool photos taken by bloggers! Enjoy!

------------------------------------------------------------------------

짝 맞추게 마크 6 다이캐스트 좀 내주세요

마크 6 너무 비싸요 ㅠㅠ

출처 : http://www.hottoys.com.hk/

[푸른랩터]

SOFTWARE SHIT

[여긴 패러렐월드]

거의 막판에 나와서 쬐금 골려주다가 바로 털려서 눈물 나던데 ㅜ

[쌍하이박]

드럼 잘칠거 같은 이름이다.

[기라성십자단]

메탈리카가 떠오르는 이름

[리토롱]

부들부들 6인치로좀 보고싶었는데...결국 핫토이로만 나와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눙물

[검방]

얘는 스타크 외에 아크원자로 소형화에 성공한 천재인데 그걸로 만든 무기가 겨우 전기채찍인데.
토르 번개에도 오히려 전력충전되는 아이언맨이 저거에 맞으면 피가 쫙쫙 까임...

[내밥어딨어?]

아이언맨은 새로운 슈트를 선보일때마다 이전에 겪었던 위기가 또다시 재발하는거에 두려움을 느낀건지 거기에 대비책의 기능이 추가되거나 강화시키는 성향이 있는것같더군요
2때 전기채찍에 겪고나서 이후의 슈트에선 전력계의 공격을 흡수충전해서 위력을 반감시키는
기능을 추가해서 토르의 벼락에도 견뎌낸것 같았죠

[노남상]

Not my tempo....
아 여기가 아니군

[黑皇]

구뜨 러끄
러시아 억양이 미치게 맘에 들었는데 감독 개객끼
어떻게 편집해야 배우가 소송걸겠다고 난리 피울 정도까지 하냐

[리토롱]

아 진짜 캐릭터성은 정말 좋았네요. 소쁘트웨어 이즈 쒸트 라든가....구뜨 배크 라든가...그 특유의 억양이 정말 채고였는데
그보다 아이언맨2는 감독문제보다 마블회사 자체의 문제가 아니었던가요? 1~2편 감독의 존 파브로가 하도 휘둘리는거에 염증을 느껴서 3편에서는 하차했다고 들었는데... 원래 로드대령역을 이어가야했던 테렌스 하워드도 갈등이 있었구요.
여러모로 2편은 삐걱이는 일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정말 아쉬워요..

[daftfunk]

마블 관리 문제가 커요 존파브로도 그렇고 그전에 헐크 영화 찍은 에드워드 노튼도 이문제로 떨어져 나갔구요 텐렌스 하워드는 출연료를 너무 높게불러서 짤렸다고 들었는데 다른게있나 모르겠네요

[리토롱]

아이언맨2의 전체적인 삐걱임을 말씀드리고 싶었던겁니다. 물론 테렌스 하워드는 출연료 문제도 있지요. 근데 종합적으로 보면 다 2편 관련해서 일어난 일이니까...

[레알 한국인]

감독 잘못은 없죠... 원래 자신이 생각한대로의 작품도 못 했을뿐 아니라. 돈 문제에서도 문제가 많았죠. 테렌스 하워즈는 확실히 출연료 문제이긴 한데 노튼은 스스로 하차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여튼 1,2편 감독인 존 파브로가 3편 감독은 하차하고 '해피 호건' 역활로만 나오죠. 감독은 사양하지만 역활은 계속 맡겠다고... 미키 루크가 감독이 허수아비였다고 말하는 거보면 마블 횡포가 심하긴 한듯.

[앵거스영]

할리우드에서 감독은 편집권이 없음. 제작자를 겸하지 않는 이상.

[갈가마신]

2편은 어벤져스 떡밥으로 떡칠을해놔서 막상 영화자체가 너무 산만해져서 이상했음..
존파브르 짜증나서 감독직사양한것도 이해가됨..

[에포르]

DC 와는 다르게 마블의 경우 영화화에 간섭하는게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DC처럼 감독 특색의 리메이크 하는 맛이 없지요.

[아마낑~☆]

개쩐다 진짜

[방사2]

저렇게 안면만 열리는게 아니고 마스크가 통체로 나왔다 들어가던데...원작고증이 좀 잘못 된 듯..

끌려가면서 자폭하면서 페드립치던...
몽거도 그렇고 빌런 너무 비싸요 ㅠㅠ

[고소한 호두과자]

하앜~ 촉수로 가버려~

[bloodtalon]

의외의 라인업이네요
인기 많던가 이거..

[Frozen_Elsa]

Good to be back.

[연방병A]

이반 아저씨 얼굴본 여친이 너무 변태처럼 생겼다고 기겁을 하던데;;

[하늘나는잠수함]

해머사의 이혼한마누라 에 직격당해도 기스조차 나지않는 놀라운 내구성 ㅋ

[스토]

솔직히 마블 영화를 통틀어서 나온 수트중에 디자인 하나는 최고인듯
영화에서는 제대로 된 활약이고 뭐고 어두워서 똑바로 보이지도 않지만

[Shinji.Jr]

솔직히 아이언맨2 에서 마지막에 어두운 곳에서 등장해 디테일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타클라마칸]

잠깐 8번째인가 채찍에 당하는 워머신은 mk2 인거 같은데..

[이웃남자]

디자인은 아이언맨에서 나온것중에 가장 멋지다 ㄷㄷㄷ 게다가 다이케스트라니...사고 싶다 ㅜㅜ

[◥★◤]

포스 초간지였는데 마스크를 왜 자꾸 벗어서 (...)

[니나가라군대]

너무 맥아리 없이 끝난...

[붉은멜론]

넌 결국 나한테 진거야

[Christopher.K]

찰싹찰싹

[루리웹-23892735]

리펄서건 기술이 정말 어려운거임...

[고쿠토 미키야]

작중에 그의 취향이 참 와닿더군요.

"인간이 조종 하게되면, 변수가 생기기마련이다. 그래서 고성능의 A.I.프로그램을 써야만 변수가 생기지않는다."

정작, 그A.I.기종들인 드론들이 전부 탈탈 털리자

자기가 직접 출격하더군요..........

이걸본 지인왈 : 지가 조종하면 A.I. 보다 변수않생기게 할수있는거냐?

결국 털린거 보면 참..........

[mpcfly]

드론을 써야된다는건 해머를 꼬시기위한 술책이었습니다.. 해머도 수트를원했지만 결국 꼬임에 넘어갔죠..

[피로좀가라]

맞습니다. 해머는 처음에 슈트를 만들라고 했는데 웬 로봇들을 만들자 이반 이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결국 안에 사람이 타지 않고 모든걸 자기가 조종하기 위한 술책이었습니다.

[내밥어딨어?]

슈트의 디자인이 보면 사람속으로 직접 가공한듯한 용접자국이나 내부구조물중에 외부장갑의
보호를 받지못하는 부위가 있는점등은 아이언맨 마크1이 납치테러범의 감시속에서도 몰래 만들어진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해머사의 지원아래에서도 해머사 몰래 만든듯한 이유가 반영된 흔적도 보이는것같네요

[하가네마루]

이 사진에는 워머신 마크2가 2번 쓰였습니다

[dallop T]

3분 퇴장 위플래쉬

[R0S13R™]

정말 매력 넘치는 빌런이었는데.....

너무아깝죠

[모든취미섭렵]

어서 빨리 와라~!!!! ㅋ

[마스라오]

2편은 여러므로 이상한것중하나가 바로 마지막 대결씬 장면이였죠...워머신과 마크6의 더블 리펄서로 마무리라니...;;
그장면을 보고난후 그럴꺼면 차라리 처음부터 멀찌감치떨어져서 리펄서만 쏴댔으면 쉽게 이기는거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을
품게됩니다...=_=;

[데스가론]

제가 기억하기론 위플래쉬 마크2는 저거보다 훨씬 더 컸던거 같은데요...확실히 아이언맨들보다 머리 두세개는 더 커보였습니다 아이언몽거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이죠.

[도사 레바레스]

아이언몽거랑 비슷한 이미지였죠. 확실히 저것보단 훨씬 컸습니다

[Noirstrike]

구뚜빽.

[카리우스 오토]

허... 언제적 물건이 아직도 발매전...

[도사 레바레스]

나온지 5분만에 털림.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