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캄프를 상징하는 롬 스톨, 켄류, 바이캄프의 활약과 3체의 파일 포메이션(합신) 장면.
바이캄프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담아 패키지 표지로 만들었습니다!
패키지 위를 열면 수많은 극중 애니메이션 씬이!
상자 안쪽은 그립고 향수가 느껴지는 스타일.아이콘인 울프 마크와 함께 3총사가 보입니다!
자! 파일 포메이션!!! (엇?! 바로?!)
파일 포메이션용 조인트 부품을 사용하면 롬·스톨, 켄류, 바이캄프를 간단하게 합신 할 수 있습니다.
극중 명장면을 P+04 바이캄프로 재현! 꼭 해보세요.
그럼 이제 각각의 피규어를 소개합니다!
롬 스톨의 전 파트.가동 범위가 넓은 각종 핸드 부품도 풍부하게 부속. 롬 스톨은 양손으로 검랑(초)을 들고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디폴트 합신 중시 하체로도 멋진 포징이 가능.
스타일 중시 하체(좌) 전고 80mm, 합신 중시 하체(우) 전고 75mm.
네놈들에게 댈 이름은 없다! 명대사 장면! 팔짱 포징도 재현 가능.
천공주심권!! 선풍킥!!」
"가르디 형... 나는 어떡해야 하지 형!
천공진검, 오의! 일도이인!! 운명양단검!!!"
"검랑!!파일 포메이션!!"
등의 구멍에 시판 중인 직경 3mm 스탠드를 사용하면 파일 포메이션을 위해 하늘로 날아가는 장면을 재현 가능. (스탠드는 미포함)
파일 포메이션(합신) 장면을 재현할 경우 사전에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부품 취급에 주의해 주세요.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는 QR 코드로 동영상 해설도 보실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천공의 사자, 켄류가 왔다!!"
전체 높이 165mm. 폭넓은 가동 영역의 관절을 사용.
발바닥의 미끄럼 방지 패드로 역동적인 포징 재현 가능!
검랑과 정의의 방패, 파일 가드를 장비. 파일 가드는 가로세로 방향으로 자유롭게 세팅 가능.
롬과 동일하세 등에 구멍이 있어 시판의 직경 3mm 스탠드를 사용하면, 공중 씬 포징으로 전시 가능. (스탠드는 미포함)
"하늘이여, 불이여, 물이여, 나에게 힘을 주오…!"
파일 포메이션(합신) 장면을 재현할 경우 사전에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부품 취급에 주의해 주세요.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는 QR 코드로 동영상 해설도 보실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바이캄프!
전체 높이 320mm. 12인치 액션 피규어다운 빅 사이즈!
목의 3축 조인트로 고개를 위아래로 크게 가동할 수 있어 극중 다양한 앵글 재현 가능!
3체 합신, 격투 포징을 자연스럽게 재현!
모든 손가락 관절이 움직이는 핸드 파츠도 포함되어 있어 풍부한 포징의 재현이 가능.
천공주심권-초뢰!
켄류와 마찬가지로 발바닥 부분의 미끄럼 방지 패드로 역동적인 포징 재현 가능!
천공주심권--당죽 가르기!!
바이캄프 330mm/ 켄류 165mm / 롬 스톨 75mm
[POSE+] 메탈 시리즈04 머신로보 ~ 크로노스의 대역습 - 바이캄프
발매일 : 2020년 12월 22일
가격 : 3,380 홍콩달러 / 58,000엔
메카낙 합금 피규어 분야에서 CCSTOYS보다 추후 반다이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POSE+라고 봅니다. 은근 초합금혼과 라인업도 겹치는게 있고, 합체분리 기술력도 반다이에 비해서 크게 쳐지지 않아서요. 다만 반다이는 고사하고 센티넬보다 더욱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높은 진입장벽을 어떻게 낮추냐가 관건이겠군요.
가격이ㅎㄷㄷ
개쩐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거의 종결판이 아닌가 싶은데 ... 가격 참 ...
가격빼곤 완벽 그자체!
개쩐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격이ㅎㄷㄷ
메카낙 합금 피규어 분야에서 CCSTOYS보다 추후 반다이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POSE+라고 봅니다. 은근 초합금혼과 라인업도 겹치는게 있고, 합체분리 기술력도 반다이에 비해서 크게 쳐지지 않아서요. 다만 반다이는 고사하고 센티넬보다 더욱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높은 진입장벽을 어떻게 낮추냐가 관건이겠군요.
일단 추천 박고 댓글 씁니다. 저도 센티넬도 사고, CCSTOYS, 포즈플러스, 아트스톰까지 다 사는 입장에서 물론 반다이 이외의 피규어 메이커가 많이 생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반다이를 비롯한 각 메이커의 경쟁력도 올라간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반다이를 이길만한 메이커는 당분간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일단 무엇보다 메카닉 쪽에서는 건담이라고 하는 확실한 IP를 가지고 있다는게 크죠. 본인들이 라이센스를 컨트롤 할 수 있는 회사와 개별 라이센스를 사서 만들어야 하는 메이커는 확실히 안정성과 지속성에서 차이는 있으니까요. 핫토이가 마블 유니버스 챕터1이 끝나고 계속 죽쑤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네들 IP가 없으니까 계속 냈던 제품의 리뉴얼 버전만 계속 내고 가격은 덤핑되고 하는 거죠.
드디어 오는구나 ㄷㄷ
와...;; 여태 나온 바이캄프 제품중에서 가장 완벽한 구현과 프로포션이네요. 쩐다라는 표현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드디어 오겠구만
DX볼테스에 포즈+ 바이캄프... 뭐가 먼저 오든 담달 뒤졌네...
... 거의 종결판이 아닌가 싶은데 ... 가격 참 ...
가격빼곤 완벽 그자체!
기격이 문제네....
멋있어...
네놈들에게 알려줄 이름 따윈 없다! 천공신검 뱀목 자르기~!
비싸지만 싸네요. 지금까지 나온 모든 합금 토이 중에서도 손가락에 꼽힐 수준ㄷㄷ 역시 지를 걸ㅠㅠ
레이나 없네
저같은 거지는 사진만 저장해 갑니다
꼬꼬마 시절 머신로봇 2만원 전후 가격이 비싸서 못 샀는데 지금은 더 비싸게 느껴지네.
이것이 최강의 바이캄프다.!!
처벌!!!!
솔삐 다좋은데 센티넬+반다이 바이캄프합친거보다 비싼가격은 좀 글타..
프로포션 진짜 좋네요 와
롬이랑 켄류 허벅지를 180도 돌려서 합체하고 바이캄프땐 롬은 가만히 있고 켄류 관절만 연동되도록 설계했네 머리 좋다....
드럽게 비싸긴 하지만 가동성 보니 예약하길 잘했단 생각뿐이네요
네놈에게 팔려줄 가격따윈 없다!
솔직히 말해서 경이롭네요..rg유니콘 나왔을때의 충격보다 더한것 같습니다 외계인 데려오지 않는이상 가동은 절대 불가능해 보이는 영역이었는데..완구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것 같네요
머릿털나고 제일 비싸게 지른 넘버1 볼테스와 넘버2 바이캄프가 다음달 비슷한시기에 오깄네요 기쁩니다
출시는 되어서 배송까지 좀 걸린다고 연락이 오늘왔네요 ㅠㅜ 오래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 살려고 처분한것들 생각하면 ㅠㅠㅠㅠ
와 반다이께 구려보이네 ㄷㄷ 쩌네요
현존 종결판이네요ㄷㄷ
개인적인 욕심으론 슈미프 처럼 빈공간 채워주는 뼈대 같은거라도 넣어줬었으면 했는데.. 그래도 만족 합니다
센티넬 단쿠가를 거르고 이걸 샀어야 했다
진짜 바이캄프의 끝판왕이라고 봐도 되겠군요.
명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