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식완 ] 가면라이더 세이버
킹 오브 아서
전체 높이 270mm
일반 판매 예정
총 4박스로 구성
1엔과 크기 비교
500mm 패트병과 크기 비교
역대 메카 로봇과 크기 비교
박스도 전용의 거대 박스로 변경
킹 오브 아서의 가동성
다리의 스커트는 핀이 두개 있어
위쪽으로 하는 것이 일반 위치
아래쪽으로 하는 것이 다리 벌리기 위치
로 교체가능!
아래쪽으로 고정했을 때
하이킥을 할수 있을 정도로 다리가 벌려집니다.
어깨는 물론 서랍관절을 도입
통상적인 세이버 시리즈 이상의
가동 범위를 자랑합니다.
대검 '킹 칼리버'
를 내리치는 모습도 쉽게 재현!!
목의 볼 조인트
축을 끌어냄으로써 어느 정도
위를 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골다공증도 거의 제외
거대 로보를 만들 때는 타임마진처럼
뒤쪽을 골다공증으로 하기 쉽습니다
두꺼운 플라스틱은 수축되어 오목해지거나
너무 패여서 최악의 경우, 구멍이 뚫리거나 해서
귀찮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걸 막기 위해서 아예 구멍을 뚫는 거죠
하지만 킹 오브 아서는
앞과 뒤로 부품을 나누어 후면도 커버
골다공증을 없애고 있습니다
이 덕분인지 압도적으로 무거워...
꼭 손에 들고 그 무게감을 즐기세요
킹 칼리버의 칼자루 끝이
약간 가늘어져있어
세이버가 검을 드는 것이 가능!
덧붙여서 지주 등이 없으면 절대로 관절이 부러집니다.
절대 이 상태로 꾸미지 마세요
하지만 촬영용으로 잠깐 하고 싶었던 조합을
꼭 봐주세요
그게 다음 이쪽...!
열화대참도×킹칼리버
뭐라 말할 수 없는 만족감을 느낍니다
대검은 낭만이죠
하지만 가지고 있는 세이버의
등 근육에는 상당한 부담이 가기 때문에
이 상태로는 절대로 꾸미지 말아 주세요
극중에서 소환하는 거대 킹 엑스칼리버를 이미지화한 1장
킹 엑스칼리버와 킹 칼리버는
디자인이 전혀 다른데,
스케일적으로는 비교적 좋은 느낌이에요!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놀이방법입니다.
그리고..
어라, 멋대로 스커트가 하늘하늘 떠올라...
멋대로 스커트가 바로 위까지 올라와서...
멋대로 스커트가 커다란 검이 되어..
멋대로 세이버의 몸이 떠오르고...
그 끝에는 거대한 팔의 그늘...
갓신 !!
잡혔다!
그래,
'세이버가 검을 가진다'가 아니라
세이버를 검으로 쥔다
라는 이유로 극중처럼, 세이버를 갖게됩니다.
이게 가장 큰 포인트이고
라이더 역사에서도 상위에 오는 초현실이 아닐까요?
세이버를 잡고 휘두른다!!
매우 세련된 그림입니다.
블레이드나 세이버나 결국 자신이 칼이 되네요 ㅋㅋ
이 경우엔 타는 건 아니지만 다른 라이더 중에는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대 메카는 시리즈마다 하나씩은 나오고 있죠.
가이무의 수박 암즈도...
가면라이더도 거대로봇타요?
시작해보도록할까
이 경우엔 타는 건 아니지만 다른 라이더 중에는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대 메카는 시리즈마다 하나씩은 나오고 있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하얀기사
가이무의 수박 암즈도...
저걸 탄다고 해야하나...
블레이드나 세이버나 결국 자신이 칼이 되네요 ㅋㅋ
오토바이가 되는 것보다는 낫지
가면을 벗으면 페이트 아르토리아가 나타날거 같은 이름이군요
성검전대 세이버!
좀 늦은 감이 있기는한데 나와주니 챙겨주니 고맙네요
오~ 이걸 내주다니.
이건 프라모델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