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SHF제품인데 다른 것도 아니고 정면에 저렇게 벗겨져 있어서 구매한 사이트에 물어보니 교환은 자신들이 가진 재고가 없어서 무리고 AS를 신청하면 처음엔 한 달 나중엔 6달이 걸린다는 기겁할 소리를 해가지고 어떨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정판이라지만 얼마전 나온 제품인데 그쪽에 교환의뢰도 원래 안되는 건지 그렇다고 수리를 맡기면 정말 6개월씩이나 걸리는 시스템인지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으면 여쭙고 싶습니다. 실제로 그렇다면 어느정도 금액이 들더라도 국내에서 저부분만 도색을 의뢰해볼까 고민도 하고 있고요.
예약제품이 이렇게 통수를 때리니 너무 괴롭네요..ㅠ.ㅠ
꺼내보신건가요? 간혹 블리스터랑 맞닿아서 눌리면 저렇게 보이고 꺼내보면 이상없는 경우도 있거든요. 특히나 shf면 완전 단단한 재질이 아니라서 저런경우가 꽤 있어요...
오오옷! 박사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역시 박사님! 감사합니다ㅠ.ㅠ
꺼내면 교환 환불이 안되서 그냥 겉에서만 보고 있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