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는 그 상황에 대해 많은사람들이 왜곡된 진실이 아닌 참된 진실을 알려주고
러브라이브 팬에 대한 인식을 좋게하기 위해 글을썻는데
[일시적 감정에 휩싸여 함부로 손 놀려가며 글을 적느니, 차라리 선비가 되겠습니다.
쌍놈보담야 낫겠지요.]
일시적 감정에 휩싸여 함부로 글을쓴 쌍놈이 되었네요.....
저는 왜곡된 진실로 인해 많은 욕을 듣는 사람을 위해 선비보다는 차라리 쌍놈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남의 잘못을 지적할떄는 좀 상냥한 말투로 해주세요..
저 댓글에 많은 추천수가 붙어있는데 아직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을 지적해주세요 아직 잘모르겠씁니다
제가 아직 미숙합니다. 글을 잘못썻다면 지적해주세요
ps 그리고 급식충이라고 부른건 제 잘못입니다
그 쌍놈도 욕하는게 아니라 선비라고 비꼬니까 나온 말이고.. 이게 따로 글 올릴 만큼의 일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충 이라는 수식어 자체가 혐오성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앞에 붙는 단어가 미치는 영향이 크죠. 한입충 , xx트롤충 과 같이 선행 단어가 타인에게 불편을 끼쳐서 만들어지는 단어의 경우는 특정 행동 자체를 혐오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ㅁㅁ, 급식충 같은 경우는 맘과 급식은 전혀 지탄을 받을 대상도 아니거니와, 어떤 특정 사건이 벌어졌을때 그와 전혀 무관한 대상들 조차 도매급으로 넘겨질 가능성이 농후한 계층 혐오성 단어가 되죠.
"엣헴 선비님"은 다른분이고 저분은 "그럼 물러 가겠사옵니다 선비님"
애초에 엣햄 선비님이라고 말한 님이 오히려 화를 자초한것 같은데 왜 그 댓글은 쏙 빼놓죠?
이 단어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쉐도우복싱
애초에 엣햄 선비님이라고 말한 님이 오히려 화를 자초한것 같은데 왜 그 댓글은 쏙 빼놓죠?
"엣헴 선비님"은 다른분이고 저분은 "그럼 물러 가겠사옵니다 선비님"
댓글들 다 읽어보면 모를 수가 없을텐데요
그냥 쓸데없이 분란 만드시지 마시고 자삭하는게 모두에게 좋습니다
전혀 쓸데없는 분란아닙니다. 애초에 이걸 왜 분란이라고하시는지...
그 쌍놈도 욕하는게 아니라 선비라고 비꼬니까 나온 말이고.. 이게 따로 글 올릴 만큼의 일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건 BoneSoup (pkm6***) <<< 뼈국물님께 드린 댓글입니다. bocua님께 적은 댓글이 아닙니다.
아 그렇습니까 저는또 저한테 그러신줄 알고 죄송합니다 선비라고 말해서... 이거 오해가 계속해서 쌓였네요
그럴수도 있지요, 뭘.
그리고 방금 이 댓글 위에 BoneSoup (pkm6***) 이분이 적으신 댓글이 지워졌네요. '신경쓰지마요 여기선비님들은 항상 싸우고 싶어하는 전투민족들임' 발단이 된 밑의 글 댓글도 지워졌구요.
잘풀려서 다행이네요...
이 단어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쉐도우복싱
충 이라는 수식어 자체가 혐오성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앞에 붙는 단어가 미치는 영향이 크죠. 한입충 , xx트롤충 과 같이 선행 단어가 타인에게 불편을 끼쳐서 만들어지는 단어의 경우는 특정 행동 자체를 혐오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ㅁㅁ, 급식충 같은 경우는 맘과 급식은 전혀 지탄을 받을 대상도 아니거니와, 어떤 특정 사건이 벌어졌을때 그와 전혀 무관한 대상들 조차 도매급으로 넘겨질 가능성이 농후한 계층 혐오성 단어가 되죠.
네 이부분은 제가 잘못했습니다
캡틴님 말 잘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