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신경쓰는 분이 많아서 오히려 놀랐던게 추천/비추 관련 글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긴 한데
전 추천, 비추천 전혀 신경안쓰는 사람이다보니
추천/비추 문제로 글 올라올때마다 참 공감을 못하는 문제가 생기네요
ㅠㅠ
추천이랑 비추는 그냥 수치에 불과하고 내가 잘못한게 아니면
당당하게 글쓰고 노는건데말이죠 흑흑
이런 글 쓰는 저에게도 공감하는 사람이 있고, 공감 못하는 분도 계시겠죠
그냥 추천, 비추 신경 쓰이 시는 분들에게 조언하고 싶은건
그냥 수치에 불과해요! 신경끄시고 자기할일 하고 살아가면 됩니다 ㅠㅠ
아뇨. 이미 찍혀서(?) 리플달면 비추 달리는분도 은근 있습니다.
수치에 불과하다고 신경끄라고 말하는건 쉽지만 솔직히 예민한 분께는 많이 신경쓰일거라 생각해요.. 저도 은근 소심한 부분이 있다보니 '그래 저건 그냥 신경쓸 필요가 없다' 라고 이해하려해도 결국 비추가 많이 박혀버리면 신경쓰이고 찝찝하고 그러더라구요.
비추가 신경쓰이면 리플은안달고 글만쓰면 됩니다
비추가 싫으면 안달릴 리플을 쓰면됩니다. 비추가 한두개면 몰라도 많이 비추가 올라간다는건 이미 비추 테러가 아니고 그 리플에 문제가 있다는것도 본인이 알고있어야죠
십사리
아뇨. 이미 찍혀서(?) 리플달면 비추 달리는분도 은근 있습니다.
그것도 있지만 되팔렘의 어글을 끌어도 달린다고 알고있습니다.
모든게 스마일의 함정이다
그래서 왠만하면 뎃글 안달아요... 쩝...
스마일이 싸움나는걸 좋아해서 어지간하면 안없앨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