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글로 할려다가 찍는 기술도 없고 환경도 안대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누군가가 엄청 고퀄의 사진을 올려서 리뷰를 해줄거라고 믿습니다
2년의 기다림끝에 드디어 말많고 탈많던 헐크버스터가 도착했습니다.
엄청 무지막지하게 크고 아릅답습니다(!?) 그리고 무겁습니다...(진짜 무거워요)
집에 있는 체중계로 재봤는데 정확하진 않겠지만 저정도 무게입니다. 근데 들어보면 체감 무게는 훨씬 무겁습니다.
제가 180에 85키로 정도 되는 보통체격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그냥 제 몸통만합니다. 정말 크다는걸 어떻게 알려야되나 고민하다가 이게 제일 확실하다 싶었습니다
보통의 아이언맨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네 헐크버스터의 다리 한짝만 합니다...
물론 아이언맨 탑승 가능합니다. 헐크버스터에 몸통과 머리만있는 아이언맨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킹아츠덕에 핫토이가 아주 약빨고 제대로 만든것 같습니다. 신납니다 ~♬
제가 원형사로 알고있는 피아님이 만드신건지 참여하신건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어디선가 봤는데 기억이 잘...)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하루 빨리 제대로된 사진으로 꾸려진 리뷰글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두시간동안 갖고 놀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큰사이즈라 놔둘데가 없습니다....
진짜 크기가 압도적이네요..
무겁고 큽니다 ㅋ
우어..전 언제나 받아 볼수 있을까요;;ㅠㅠ 그나저나 정말 무게가 많이 나가네요;;; 장식장이 버텨줄려나 모르겠네요 ㅋㅋ
유리면 좀 위험할지도 모르겠네요
궁금한게....다른 아이언맨도 크기만 비슷하면 탑승이 되나요?
내부 설계가 마크 43에 맞게 돼있어서 안되지 않을까요?
어제 처음 시도를 마이더스로 했다가 코팅 벗겨질까바 관뒀는데 기본형이면 다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하트브레이커나 특이모양이나 등짐이 있는거 아니면 될거 같습니다
추천과 함께 가장 부러운 핫토이제품이네요. 자금력만 있다면 지르고 싶네요
지르세요 ㅋ
저도 살까말까 고민하다 실바나스랑 디바질렀는데 빼빼로 기념으로 하나 살까봐요..탐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