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 실패했지만요,.. 원래 첫차타면 에지간하면 사긴했는데 바로앞에서짤리다니 이거 참 쫄깃하군요.
(수원의 예상외의 물량에 놀랐습니다만...)
다음에 인저라도 나오면 철야를 찍어야되나 하기도하고...
어쨋든 이번에 놓치신분들이 꽤 많던데(새벽차나 첫차 타시고도 ㅡㅜ)
다행히 에바는 재판에 재재판까지 한다고 디자이너가 당부했으니(언젠지 모르지만)
다들 그떄 다시한번 건베에서 만나요 ㅡㅜ.....
아마 2호기 0호기도 발매할꺼라 초호기는 스트라이크나 퀀터처럼 수시로 풀꺼 같은데..(퀀터도 첨엔 희소물품이었..)
잘되겠죠. 모두 오늘하루 화이팅입니다.
이번엔 정밀 박빙이었더군요. 전날 밤부터 서로 정보 싸움을 하고 있었으니... 머 재판땐 턱주걱이 바로 잡혀 나오길 바라며.. 더 나빠질지 모르지만요
재판에도 사긴 힘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