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본여행가서 구매하거나 중고나라를 통해서만 구매했던 직딩입니다.
작년에 세이버기모노 및 잔다르크얼터,아르토리아 느와르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
바로 예약구매 뜨자마자 논노21및 알라딘에서 결제를 하고 오매불망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이번에 세이버기모노 슬슬 결제및 발송됬다고 이야기 나오는데 환율 및 배송비로 많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가격을 보니 제가 선결제한금액보다 훨씬 많이나오는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1.처음 결제한 금액보다 많이나오면 후에 더 결제하라고 청구가 날라오나요?
2.설마 그런일이 없겠지만 아직까지 취소가 안떠있는데 물량확보 못했다고 취소가 되나요?
3.막상 물건나왔을때 환율도 그렇고 비싸게 팔수있을꺼 같아서 이미 결제한거 취소시켜버리고 물건 안주는 경우도 있나요?
결제금액이랑 꽤나 차이나다보니 질문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러 평판 안좋은 국내샵서 물량 확보 못해서 취소나는 경우는 많이 봣는데 논x는 모르겟군요. 거기에 왠만큼 쓰레기인데 아니면 초기 결제금액으로 결제는 끝납니다 걱정마세요
물량만 제대로 확보되면 의외로 국내샵이 더싼 경우가 몇몇 잇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추가요금 요구안하고 제품만 무사히 나온다면 더할나위 없겠네요
1. 구매대행은 그런데 일반 판매의 경우는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2. 자주 발생합니다. 3. 그런곳도 있다고 합니다. 1번질문 내용하고 연결될수도 있습니다. 알X딘은 자주 취소됩니다(2번). 논X21은 가격면에서는 평이 안좋지만 물건은 잘 들어오는것 같더군요(1~3 전부 해당없음).
알X딘은 적립금이 10만원이 넘게 남아있어서 이번에 쓴거라 다음부터는 책살떄만 쓸려고요 ㅎㅎ ㄴㄴ21은 흑잔 31 느와르 20? 이였을떄 산걸로 기억해요
1번은 국내샵 이용하면서 겪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2번은 품절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물량확보 못했으면 취소되는일 있습니다. 이것도 운영하는 쇼핑몰마다 과하게 예약받는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어서 잘 판단하셔야합니다. 3번은 유명한샵이 있는데 그 샵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근데 루리웹에서 몇몇분들이 괜찮은샵이다 말하는곳은 최소한 그런짓은 안하는 샵으로 보여지네요
알겠습니다 말씀다 들어보면 물량부족으로 쇼트는 나도 그외는 괜찮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