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미 쉬핑 메일보다 먼저 접수 메일 날아오고
같은 날 결재한 ems는 아무 업데이트도 없는데 24시간도 안되어서 배송완료가 되네요.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기어오던 우체국 특송만 쓰다가 dhl 쓰니 차원이 다르네요.
한편 ems로 주문한 녀석은 언제쯤 올련지
앙미 쉬핑 메일보다 먼저 접수 메일 날아오고
같은 날 결재한 ems는 아무 업데이트도 없는데 24시간도 안되어서 배송완료가 되네요.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기어오던 우체국 특송만 쓰다가 dhl 쓰니 차원이 다르네요.
한편 ems로 주문한 녀석은 언제쯤 올련지
Dhl 이 비싼값을 하죠
ems가 저렴한데 한달뒤에나 올거같아서 배송료 5천엔 내가 바로 받는게 나을거같기도 한데 배송료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