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엘프마을? 그 친구를 보고 오 성피? 도 생각보다 이쁜게 많구나 싶어서 이거 저거 찾아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결제구매를 질러버린 상품입니다; 올 해 미소녀 피규어 구매는 거의 안 했는데... 갑자기 터지듯 질렀네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당황했습니다.
하던 일 마치고 저녁에 자세히 보겠지만... 이거 살짝 전시하기 아슬아슬해 보이는군요... 다만 얼굴은 어릴때 본 성피랑 다르게 엄청 잘 만들었네요... 가족들 눈도 있으니 엘프마을 까지만 지르고 말아야 겠습니다.
하체가 두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거 알터 드레스처럼 교체식 이었군요... 옷 붙이는건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