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들다.
2. 특히 부속품이 많은 액션 피규어는 더 힘들다
3. 비닐 많은 스케일 피규어도 힘들다.
4. 관리하기 힘드니 몇개 팔고 싶어진다.
5. 그래도 장식장에서 꺼내서 손에 들고 직접보니 이쁘긴 이쁘다
6. 이 피규어에 맞는 박스가 어딨는지 모르겠다.
그냥 하려니 심심해서 유튜브라도 틀어놓고 하는데 재생목록이 쭉쭉 넘어가버리네요.. ㅋㅋ..
1. 힘들다.
2. 특히 부속품이 많은 액션 피규어는 더 힘들다
3. 비닐 많은 스케일 피규어도 힘들다.
4. 관리하기 힘드니 몇개 팔고 싶어진다.
5. 그래도 장식장에서 꺼내서 손에 들고 직접보니 이쁘긴 이쁘다
6. 이 피규어에 맞는 박스가 어딨는지 모르겠다.
그냥 하려니 심심해서 유튜브라도 틀어놓고 하는데 재생목록이 쭉쭉 넘어가버리네요.. ㅋㅋ..
저도 피규어 취미 하면서 이사 여러번 다녔는데 확실히 피곤하죠. 지금이야 DD하나 꺼내놓고 다 박스에 넣어둬서 몇개월후 또 갈 이사가 걱정되진 않습니다만.....여튼 내 피규어들은 다 자식들같고 사랑하는 아이들이니까요.
한번 하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여러번 하려면 장난 아니겠네요..
전 팔이나 목사이 끼우는 비닐은 내버려 두는 편입니다.
차라리 그것도 좋은거 같아요. 어차피 나중에 재포장할 때 그게 편하기도 하고, 이염 대책도 되니까요..
표현이 오해가 있었네요. 전 블라스터랑 피규어가 맞닿는 부위랑 파츠 씌우는 비닐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그냥 넣는 편입니다 ㅎㅎ
이사박스 6호 7호 이런거사서 박스 하나에 여러개 넣으면 좀 낫더군요
ㅋㅋㅋ 맞아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넨도같은건 그냥 이마트가방같은거에 수건으로 층으로 쌓아서 한번에 넣고 마는데 스케일 피규어는 답이 없더라구요 ㅠㅠ
스케일 피규어인데 파츠 많은게 진짜 힘듭니다넨도는 그나마 좀 작으니 쬐에에금 나은데..
저도 그래서 이번에 많이 팔았죠....;;
블라스터에 다시넣을때 헷갈리는것도 미치겠던데....이사생각하면 한숨만 먼저 나오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