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설정화 부터 ^ 모양인걸 보아 메콤으로 넘어오면서 카토키의 디자인 단계에서 변경이 있었던걸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세가지의 경우가 있을 수 있죠
1. 카토키가 데사헬 그리다가 그냥 갑자기 ^ 슬릿이 좋아서 얼굴에 의도적인 리디자인이 들어갔다. (???: 제가 곧 설정인데슝)
2. 메콤 모형화를 상정하면서 금형파기도 귀찮고 단가 절감을 위한 어른의 사정으로 설정화부터 고려했다.
3. 오랜만에 다시 그리느라 그냥 깜빡했다(...)
쨌건 설정화 단계부터 ^ 슬릿으로 그려진걸 보면 목업 설계 때부터 틀어진 경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설정화 단계에서 원작대로 스테이플러 모양이었다면 양산 때 바뀔 여지가 있지않을까 했는데 좀 힘들어보이고
전 그냥 맘 편하게 1번으로 생각하려합니다. 걍 원작자가 이젠 저런 디자인이야 해버린 셈이니 오히려 맘이 더 편해지는...
아쉽긴해도 윙제로 페이스 자체는 잘생긴 축이라 그냥 잘생기고 멋있으면 된 걸로 치겠습니다.
저는 1번 외장을 거의 다 새로 만들었는데 얼굴 페이스 단가 절감 한다고 얼마나 남나 싶습니다. 그냥 카토키씨 변덕인 듯 싶네요
백퍼 2번요 ㅋㅋ
저는 1번 ㅋㅋㅋ 그냥 저게 멋있다고 생각한듯요 ㅋㅋ 이미 방패뇌절 변신 뇌절도 했는데 얼굴이야 뭐 ㅋㅋ
어차피 다 윙제로에서 갈라져나온 건담5기니까 통일시키는건가 싶기도 한게 이번 변형기믹 추가기도 하고..
백퍼 2번요 ㅋㅋ
왠지 3번일거 같아요 ㅋㅋㅋㅋ
어차피 원작자가 맘대로한다는데 할말이없....습니다 다른사람이했다면 머라고하고싶은데 하아... ㅋㅋㅋㅋ
저는 1번 ㅋㅋㅋ 그냥 저게 멋있다고 생각한듯요 ㅋㅋ 이미 방패뇌절 변신 뇌절도 했는데 얼굴이야 뭐 ㅋㅋ
어우 셋다 너무 그럴싸하다 ㅋㅋㅋ
어차피 다 윙제로에서 갈라져나온 건담5기니까 통일시키는건가 싶기도 한게 이번 변형기믹 추가기도 하고..
저런 건 개발 하기 전에 그린 설정화가 아니라 상품 개발 다 끝나서 최종적으로 형태 잡은 걸 기반으로 그린 거 아닐까 싶네요.
2번..
확대사진이 ㅅ이 아니라 ㄷ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실버불릿 얼굴도 비슷한 느낌인데 조형사 ㅅ으로 해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1번 외장을 거의 다 새로 만들었는데 얼굴 페이스 단가 절감 한다고 얼마나 남나 싶습니다. 그냥 카토키씨 변덕인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