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전에 오전동안 아키바를 잠깐돌다나왔습니다.
아미아미 아키바점은 중고 가격이 갈수록 어마무시해서 정말 희귀한거 구하는게 아님 걍 아마존서 서드파티셀레한테 플미관부가세다주고 사는게 낫겠더라구요..
할인이 별로없다보니 라디오회관점서 막나온 신제품 택스프리받아야 국내샵보다 가격면서 이득인것같습니다.
최신작으론 phat hk416 프링서 ots14나 코드기어스 카렌 셜리 맨다리바니가 눈에 띄었습니다.
시로코 피그마나 있음 사려했는데 플미붙은것 조차 안보이더군요 그냥 호텔로 배송보낼걸 후회됩니다.
Ots 14는 아미 온라인샵은 발매당일저녁 닫혔는데 오프매장에선 많이 쌓아놓고있습니다.
제가살때도 여려명사가던데 그래도 계속 뒤에서 꺼내오더군요.
온라인도 다시 열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시된 샘플중에선 트윈터보와 라이자가 인상 깊었습니다. 라이자는 어느각도에서도 예쁘고 터보는 생각보다 크기도 그더군요.
라이자는 귀국하면 바로 예구걸어야겠습니다.
아미아미 아키바점은 중고 가격이 갈수록 어마무시해서 정말 희귀한거 구하는게 아님 걍 아마존서 서드파티셀레한테 플미관부가세다주고 사는게 낫겠더라구요..
할인이 별로없다보니 라디오회관점서 막나온 신제품 택스프리받아야 국내샵보다 가격면서 이득인것같습니다.
최신작으론 phat hk416 프링서 ots14나 코드기어스 카렌 셜리 맨다리바니가 눈에 띄었습니다.
시로코 피그마나 있음 사려했는데 플미붙은것 조차 안보이더군요 그냥 호텔로 배송보낼걸 후회됩니다.
Ots 14는 아미 온라인샵은 발매당일저녁 닫혔는데 오프매장에선 많이 쌓아놓고있습니다.
제가살때도 여려명사가던데 그래도 계속 뒤에서 꺼내오더군요.
온라인도 다시 열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시된 샘플중에선 트윈터보와 라이자가 인상 깊었습니다. 라이자는 어느각도에서도 예쁘고 터보는 생각보다 크기도 그더군요.
라이자는 귀국하면 바로 예구걸어야겠습니다.
로켓이 지금까지 나온 말딸스케일중에선 제일 잘나왔네요 ㅎㅎ
샘플대로 나와준다면 우마무스메 팬 아니더라도 솔깃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