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존에서 정가 39,600엔짜리 29,336엔에 팔고 있네요.
이제 막 출시했는데, 더합체 마이트카이저에 비해 화제성도 없고 리뷰도 아직은 많이 못찾겠습니다.
과연 최근 초합금혼의 덤핑의 연쇄를 끊어낼수 있을지 개인적으로는 흥미롭습니다.
이것마저 덤핑되면 고급합금브랜드는 센티넬쪽으로 확실히 기울듯요.
요즘 센티넬합금은 없어서 못사는데 말이죠..
일마존에서 정가 39,600엔짜리 29,336엔에 팔고 있네요.
이제 막 출시했는데, 더합체 마이트카이저에 비해 화제성도 없고 리뷰도 아직은 많이 못찾겠습니다.
과연 최근 초합금혼의 덤핑의 연쇄를 끊어낼수 있을지 개인적으로는 흥미롭습니다.
이것마저 덤핑되면 고급합금브랜드는 센티넬쪽으로 확실히 기울듯요.
요즘 센티넬합금은 없어서 못사는데 말이죠..
개발하는쪽에서 먼가 결단안내리면 진짜 건담원툴로 뒷방 늙은이 신세 취급 못벗어날겁니다. 초혼은 특히나요 한참 선두주자일떄 태업하면서 우려먹기 + 혁신없이 버티다가 다 따라잡혀버렸으니 -_-;; 진겟타랑 그렌라간은 먼저낼수있던거 밍기적대다가 다 따라잡혔쬬
가격은 엄청 비싼데 원작 고증 중점이면 센티넬 만한가? 하면 그건 아니고 드릴도 애매하고 차라라 리파인이라도 좋으면 ccs꺼 중고 구하고 원작 프로포션이면 센티넬이 최고니 반다이꺼 살 이유가 없긴합니다
근데 센티넬 그랜나간도 출시 후 1주(?) 2주(?) 정도 후에 덤핑 했었습니다. 물론 1~2일 정도였지만 당시 관세 턱걸이 값까지 내려 갔었어요. 왜 기억 하냐면 그때 제가 샀었거든요! 만져보고 이게 왜 덤핑 됐지!? 생각 했었습니다. 지금 초합금도 덤핑이라면 그냥 그랜나간 자체의 인기가 그렇게 높은 것이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센티넬그렌라간 그 이쁜 전지가동손 보다 초혼손보니. 웃음만 ㅋㅋ
그렌라간 자체가 한물가기도 했죠
개발하는쪽에서 먼가 결단안내리면 진짜 건담원툴로 뒷방 늙은이 신세 취급 못벗어날겁니다. 초혼은 특히나요 한참 선두주자일떄 태업하면서 우려먹기 + 혁신없이 버티다가 다 따라잡혀버렸으니 -_-;; 진겟타랑 그렌라간은 먼저낼수있던거 밍기적대다가 다 따라잡혔쬬
솔직히 재 개인적으로는 SMP 그렌라간 보다도 별로인 느낌입니다 최소 센티넬 그렌라간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했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된 느낌
초혼의 제작방침이 원작재현인것도 발목을 잡는건 아닌가 싶네요 어레인지같은걸 넣고싶어도 못넣지 않을까 싶네요
팬이다 보니 사긴 샀는데... 저번주에 뜬 정보글 보고 무럭무럭 후회가... 미친듯이 강조하고 계시는 기가 드릴도 솔직히 그렇게 썩 좋다는 느낌은 안 들더군요.
센티넬그렌라간 그 이쁜 전지가동손 보다 초혼손보니. 웃음만 ㅋㅋ
가격은 엄청 비싼데 원작 고증 중점이면 센티넬 만한가? 하면 그건 아니고 드릴도 애매하고 차라라 리파인이라도 좋으면 ccs꺼 중고 구하고 원작 프로포션이면 센티넬이 최고니 반다이꺼 살 이유가 없긴합니다
근데 센티넬 그랜나간도 출시 후 1주(?) 2주(?) 정도 후에 덤핑 했었습니다. 물론 1~2일 정도였지만 당시 관세 턱걸이 값까지 내려 갔었어요. 왜 기억 하냐면 그때 제가 샀었거든요! 만져보고 이게 왜 덤핑 됐지!? 생각 했었습니다. 지금 초합금도 덤핑이라면 그냥 그랜나간 자체의 인기가 그렇게 높은 것이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그 땐 일마존 버그였는지 뭐였는진 몰라도 관세 범위가 200달러로 책정 되어 있던 때라 타이밍이 기가 막혔죠
아마 그랬을 거에요 지금 그 녀석을 얼마나 애지 중지 하는지 ㅎㅎㅎ
출시이후 더 내려갈거 같은 느낌이네요
솔직히 그렌라간 출시는 너무 늦은것같네요 대체재들이 있어서.. 초합금혼시리즈는 자꾸 재탕이나 이상한라인을 출시하다가 인기제품들 전부 중국제에 선빵맞을듯
샀다가 취소했는데... 잘했다. 그 돈으로 얄다 사길 잘했어.
반다이는 건담 빼고 사는 의미가 있나? 가성비 좋고 퀄도 더 좋은 대체제들이 넘쳐나는데..맨날 자신들 기술력이 세계최고 라고 자화자찬 한다지만 그 기술력이 접목된 상품은 보기도 힘들고 장사는 또 죶같이 해대고. 언제까지 이렇게 매너리즘에 빠져 살지 궁금하네
저도 건담 원툴 회사 반다이! 했었는데... 욕을 엄청 먹었습니다. 보니까 포켓몬이라던가 다른 애니쪽이 건담보다 수익이 더 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
일본가서 실물 만져볼 기회가있어 만져봣는데 글쎄요... 이걸 이돈주고?? 라는 느낌이;; 베이스에 드릴 올려놓고 드릴 돌아가는 기믹은 좀 신박하긴 했는데 그거외에는 딱히; 고관절부위 보고 금방작살날거같은데? 라는 느낌과 함께 구매마음도 내려놓았습니다
반다이꺼 하나 구매 할 돈이면 훨씬 합금량 많고 크기도 크고 완성도도 좋은 CCS토이즈 제품 2.5개는 구매 할 수 있는데 반다이가 정신 못 차리는것 같습니다.
CCSTOYS와 초합금혼은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대로 대입하기는 좀 그렇지만, 같은 컨셉의 센티넬 RIOBOT가 있어서 굳이 구입 안해되 되겠다 싶습니다.
그렌라간 자체가 한물가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