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도 남는겸 끄적여 보는 리뷰입니다.
이번엔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인거 같네요.
저도 이캐릭터가 이뻐서 구매한거라 어디나오는지는 정확히는 잘모르겠습니다.
개봉기를 써볼 피규어는 바로 이 캐릭터입니다.
개봉전 스샷입니다.
음 어디 나오는 녀석인가 알수 있도록 왼쪽 하단부에는 로고가 표시되어있고
알터라고 오른쪽 하단부에 새겨져있습니다.
중앙에는 아리시아 하트라고 캐릭터 이름과 크기를 설명하는 정도로 되어있네요.
일단 알터제품은 박스를 개봉하기 전 박스속 내용물이 보이도록 디자인되어있는 박스디자인입니다.
무엇보다 박스속도 다보이고 박스도 굉장히 이쁩니다.
굳이 개봉을 하지 않더라도 박스미개봉상태로 보관도 이뻐보입니다.
☆잠깐 정보^^
'아리시아 하트'는 누구인가?
던전 트래블러즈 2: 왕립도서관과 마물의 봉인의 메인 히로인이라고 하네요^^
메르비 드 플로렌시아와 함께 더블 히로인이라고 합니다.
개봉 후 내용물을 꺼내 보겠습니다.
상자를 여니 이 제품도 사용설명서 같은게 들어있었습니다.
칼을 본체에 조립하는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해놓았네요.
다음은 스탠드입니다.
이번 제품의 스탠드는 제가 가지고 있는 피규어 중에서도 꽤나 독특한 스탠드를 하고 있네요.
타일모양의 스탠드입니다.
색상도 깔끔하구 저기는 구두를 조립하기위한 곳이 있네요.
다음은 검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굉장히 묵직해보입니다.
그냥 느낌이 그렇게 보입니다.
다음은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기 위한 샷인 팬티샷인데...
팬티가 보이질 않습니다.
내복같은거에 묻혔습니다.
치마를 입은 캐릭터인데 대체왜!!...
하..
일단 이샷은 더이상 보여드릴께 없기에 넘어가겠습니다.
조립을 완료한 샷입니다.
우선 조립도중 칼을 손안에 장착시키는게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피규어들 파츠 조립이 왜캐들 힘든건지...
억지로 힘을 주게되면 순접을 저도 영접할뻔했습니다.
정말 빡세더군요 ㅡㅡ;;
아무튼 조립을 완료한후 샷은 굉장히 멋집니다.
달려가서 칼로 한방 휘갈길꺼 같은 느낌입니다.
알터의 제품답게 마감이 굉장히 휼륭하였습니다.
느낌상 '얼굴 비율이 좀 큰거 같은데?'라는 의문을 가지고 느낌상일뿐이라 생각하고 찍어본 표정샷입니다.
원작을 얼마나 재현하였는지는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제눈에는 이쁩니다.
정면에서 140도 각도 내에서는 표정이 아주 이쁘게 잘 찍힙니다.
다음은 여러가지 샷으로 하복부라던지 각종 디테일을 감상하겠습니다.
알터 제품답게 디테일이 아주 살아있습니다.
건틀릿의 표현이라던지 체크무늬치마의 주름표시는 굉장했습니다.
내복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뭐 일단 레깅스라 생각해봅니다.
망할 레깅스 ...
허벅살과 치마속을 보질 못하니 못내 아쉽네요.
그쵸 여러분?
뭐 원작을 재현하기 위해서라 생각하고 그부분은 이제 넘어갑니다.
다음은 머리카락샷!..
역시 알터제품은 머리카락을 정말 찰지게 만들어내는 것같습니다.
이제 알터 제품은 2개밖에 소장하지 않고 있지만 머리카락은 저번 피규어인 치토게(고릴라)도 정말 잘 표현했는데
아무튼 예술의 경지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사진상보다 실제로 보는게 더욱 굉장히 풍성하고 볼륨감 넘칩니다.
마지막으로 뒷샷과 엔딩샷입니다.
음 역시 뒷태가 예술이군요.
칼이 생각보다 굉장히 길죠?
피규어 정보
★제조사 ALTER
☆2014년 12월 발매
★11 664엔 (크기 약 18cm)
일단 알터제품이고 이뻐서 구매해본 피규어입니다.
원작도 잘모르고 언젠가는 해볼날이 올지도 모르겠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야농~~♥
카야농~~♥
bb
추천
감사합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