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놈은 데드엔드.
비관적인 성격이라고 하네요
팬스프로젝트 메나졸은 크기가 작지만 스타일리쉬한 모양이 마음에 들어서 먼저 구매하고
지금은 TFM의 메나졸을 모으고 있네요
사실 중고로 산놈이긴 해요
초등학생때 랜드바이슨을 선물 받은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어른이 되어도 취향은 변하지가 않네요 허허...
자동차 5대의 합체! 정말 로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변신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변형 자체는 자주 보던 자동차 형태의 로봇 변신 방식이네요
우린 아마 안될거야
가동은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사는데 망설임이 없었던 이유죠
본네트가 앞에 오는것도 멋지군요
이놈들 리더 빼고는 무기가 죄다 핸드건이네요
이 핸드건은 2개의 파츠로 분리되어 비클모드시에 부착이 됩니다.
센스있는 부분이지만 분실 우려가 많네요
3사 트랜스포머는 기본적으로 가동이 되는부분이 많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좀 웃기는 발 변형 방식...
아직 한발 남았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합체 해도 공간압박은 크지 않더라구요
프로포션이 좋습니다
사실 저 앞바퀴 부분도 좀더 변형이 가능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저대로도 나름 멋이 있어 개성이 있네요
방열!
그나저나 뒷모습을 안찍었군요
다음.
이녀석도 구입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죠
멋진 차 모양 하며 다간이 생각나는 컬러 하며...
하지만 디셉티콘이네요
람보르기니는 역시 멋져요
다간이 이녀석 모티브가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배기구의 두 파츠가 무기가 됩니다.
다간~다간~
변신 기믹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차 앞부분이 발이 되고
앞바퀴 부분은 사선으로 거치가 되어 있게 되어 색다른 느낌이 있네요
좀 오래된 제품이다 보니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좀 더 복잡한 변형 이였으면 하는 느낌?
멋있으면 장땡
배기통 라이플
손가락이 움직이는 녀석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여러 자세가 가능하지요
역시 팔부분은 좀더 정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자세는 꼭 시켜보게 됩니다.
척.
몸쪽 디테일이 참 좋아요
이녀석 좀 변색된것 같더군요
용자물들도 코토부키야에서 프라모델로 내준다니 기대가 됩니다.
반변신 샷
만족스러운 녀석이였습니다.
다음!
다음은 와일드 라이더 입니다.
마치 배트카가 잠깐 생각나는 색상이네요
사기전엔 몰랐는데 이놈 브레이크 다운이랑 같은 변형 방식입니다.
이점은 약간 실망스럽지만 색상이 아주 어우
성격은 와일드한 녀석인데 조용한걸 싫어해서 리더인 모터마스터가 일부러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게 하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와일드 라이더를 보고 즐긴다는 설정이 있네요
어우 같은 변형 방식이라곤 해도 정말 멋있습니다.
조형은 많이 다르네요
보면 볼수록 배트카가 생각납니다.
잘 어울리는군요
컴온
강해보이는 자세.
와일드 킥!
열방출
뚜벅뚜벅
좀 성격 더럽게 생기긴 했네요
브레이크 다운과 같은 방식의 총
검빨 조합 최곱니다.
어깨빵
트랜스포머는 무거운 녀석들이 많아 스탠드에 올리기가 어렵네요
어울리는 두녀석
색조합이 좋아요
나대는놈, 말리는놈.
다음은 드래그 스트랩. F1의 자동차 인걸로...알고있는데 왠 미래형 자동차 같은게 나와서 좀 아쉬운 녀석입니다.
색상도 독특하고 비클모드도 독특해서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또 독특해서 멋있습니다.
정말 멋있어요
어깨가 잘 정리가 안되는 단점이 있네요 모양이 독특하다 보니..
발이 엄청 작습니다.
역시 이녀석을 보니 랜드바이슨이 생각나네요
카레맛 총
역시나 2개의 파츠로 구성되어 있는데 분실되기 딱 좋아서 조심해야해요
분실은 고갱님 책임이죠
다드 쪼끄만한 총을 들고 있으니 약간 아쉽군요
바퀴가 드러나는 디자인을 정말 좋아합니다.
아, 이건 차가 변신했구나 하는 느낌이 나서요
그래서 영화판은 약간 거부감이 있더라구요
특히나 4부터 나오는 옵티머스....멋지긴 한데 좀;
정말 영화에서도 이녀석들이 합체하는걸 보는게 소원입니다.
브루티커스도 그렇군요
드,드리프트!
얼굴은 참 나쁜놈 같은 컬러군요
주행모드...
드디어 리더인 모터 마스터..
사진은 한참 전에 찍은것들인데 모터 마스터를 가장 나중에 만지게 되었습니다.
변형 방식이 굉장히 까다롭더군요;
최대 특징은 남는 파츠 하나도 없이 전 파츠를 모터마스터 하나에 집중시킬수 있는 특징이네요
정말로 잔여부품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무기로 변형하여 거치를 할수 있게 되어 있어서 이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동은 아쉬운 부분이 좀 있지만요
트럭 뒤의 트레일러 절반이 무기창고이자 합체파츠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변형방식이 독특한 녀석이라 정리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센터임에도 불구하고 키는 크지만 꽤나 날렵한 인상입니다.
멤버 전원이 스타일리쉬하죠
심지어 트레일러 뒤에 거치된 부품들은 합치면 모터마스터의 라이플이 됩니다.
기믹은 좋으나 분실 한번 잘못하면 피눈물 나게 생겼네요
일직선으로 세우기가 힘들더군요
클릭관절 간격이 넓어서...
묵직한 센터!
등짐이 좀 정리가 덜 된 느낌이죠
역시나 손가락이 안움직이는건 아쉽네요
역시 센터!
철좀 들어라
무기창고의 등장
트레일러 뒷부분을 떼내서
이렇게 변형시키면
일단은 쌍총이 됩니다.
샷건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멋지기도 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적절한 조형으로 디테일이 느껴지는게 좋네요
나쁘게 보면 그저 골다공증인데 그걸 디테일로 승화한 느낌?
TFM 모터마스터는 합체파츠가 남아서 좀 아쉽더라구요
가격도 비싸고..
쿵쾅쿵쾅!
혼자 무기들을 독식하죠
이렇게 합쳐서 장착도 가능합니다.
아까 남아 있던 파츠를 조합해서 롱라이플이 됩니다
기믹을 전부 이놈한테 몰았군요
이런 기믹덩어리
무기들을 좀 나눴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있네요
멋있으니 장땡
관절 구조가 또 좀 아쉽더라구요
완전히 팔을 필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합체시 가슴이 되는 파츠는 방패로!
남은 트레일러를 분해
검과 방패도 가능합니다.
실은 이렇게 합체해서 메나졸의 검으로 사용되지요
트레일러 껍데기로 이런 재주를 부리다니...
내장들
발과 손이 되는 부분들이죠
완전군장
풀웨폰 모터마스터
정말 이뻐 죽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취향을 저격하는건지
이건 TFM 모터마스터도 불가능하죠
욕심쟁이 우후훗!
제법 중심이 잘잡혀 있습니다.
정말 어마무시...
자동차 전대! 스턴티콘 집합!
무기좀 나눠줘요 보스...
자세나 잡아라
갑과 을
이런걸 정말 해보고 싶었죠
크아 이대로 전시하고 싶은데 이젠 자리가 없더군요..............
데드엔드!
드래그 스트랩!
브레이크 다운!
와일드 라이더!
자, 그걸 하자!
롤링 발칸이다!!!!!!!!!!!!!!!!!!!!!
옐로..아니 드래그 스트랩, 서치!
오, 오우!
발싸!
롤링 발칸!!!!!!!!!!!!!!!!!!!!!!!!!!!!!!
드디어 합체를 해봅니다.
센터 혼자 반정도 차지하네요
팔다리 끼우면 끝.
미남형입니다. 발바닥이 넓어 세우기도 좋아요
쓸대없이 잘생겼어....
무기파츠들이 분실 안되게 조심해야 해요
몇번 떨어뜨리니 불안하네요
점알 세보입니다
삿대질
지겨운 합체방식이지만 제일 안정되어 보이긴 하네요
정말 안정된 모습
자리 차지도 많이 안해서 좋아요
대검
최곱니다
TFM은 도금되어 있던거 같던데..
악력은 좀 약하네요
크고 아름다워.
합체 하고도 나름 나오는 포즈
앞으로도 어떤 제품들이 나올지...
최근은 디펜서쪽 모으고 있네요
자리는 없는데 사기만 자꾸 사게 되다니...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jtsha
팬프제 드래그 스트립이 왠 미래형 자동차가 아니라 카파로 T1이라는 실존하는 포뮬러 차량입니다. 저도 처음 샀을때,워낙 근미래형 디자인이다 보니 사이버포뮬러 같은 SF적 창작의 산물로 알고 있던적도,,,
+팬프제 스턴티콘은 G1 팀과 달리 80년대 차량이 10년도 비교적 현대식 차량으로 모티브가 다릅니다~
예전에 업그레이드 킷도 한번 나온거 같던데 구매해보심이...
아 진짜 사고 싶다 지금 파는곳은 없겠죠?
타오바오 같은 곳에선 아직 팔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머지는 비교적 구하기 쉬운데 문제는 다운포스는 단품으로 구하기 진짜 힘듭니다 지금.
저는 합체까진 필요없고 사지가 되는 애들 비클모드가 워낙 이뻐서 걔네만 사려고 합니다 ㅋㅋ일단 와일드라이더는 있네용...
팬프제 드래그 스트립이 왠 미래형 자동차가 아니라 카파로 T1이라는 실존하는 포뮬러 차량입니다. 저도 처음 샀을때,워낙 근미래형 디자인이다 보니 사이버포뮬러 같은 SF적 창작의 산물로 알고 있던적도,,,
이스의여명의빛
+팬프제 스턴티콘은 G1 팀과 달리 80년대 차량이 10년도 비교적 현대식 차량으로 모티브가 다릅니다~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