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받은것들 중 제법 비쌌던 RAH 먼저 뜯어봤고
오늘은 옷방 구석에 쌓여있던 제품들 열어봤습니다.
예약품도 있고... 일옥품도 있고...
엊그제 도착한 다이키 쉬리아(미개봉)
흐흑...
흐흑...(2)
머리 뽑아내는게 소문처럼 빡세더군요.
덕분에 '흐흑...' 부분 떨어졌음.
뭐, 접착제로 다시 붙이면 되지만요...
더 예쁜 사진, 홀라당 사진은 검색하시면 다른분들이 올리신 걸로 감상 하실수...ㅋ
다음은 피그마 레이싱 미쿠용 바이크
얼추 4일간 돋보기로 들여다 보며 작업
마크 세터, 마크 소프터 덕분에 비교적 수월하게 붙였습니다.
슈퍼클리어 같은 마감제는... 아직은 계획없습니다.
다음은 걸스&판쳐 89식 중전차 엔딩 Ver. 입니다.
전작 4호전차 처럼 귀여워서 구입
동봉된 배경지는 전작과 동일
다음은 충동구매 2건
웅담마트 이거저거 할인으로 3만 얼마에 구매한 아키바 옐로우
80년대 초 국내 서전기업(크로바 완구)에서 발매했던 전자인간(덴지만)이 생각나서
추억돋아 낙찰받은 체인지 피닉스(몸땡아리와 허벅지는 합금)
[人妻]라서 구입!!
마지막...
피그마 걸스&판처 이스즈 하나
먼저 발매된 애들과 별반 차이가 없어보여 개봉 연기
5월에 나머지 멤버 발매되면 그때 열어볼까............
요즘 너무 EMS상자들이 배송와서 와이프가 갈구네요.
담주에 야마토걸즈 콜렉션 모리유키 파일럿슈트 올거고...
2월 안에도 2건이나 더 있는데... ㄷㄷㄷ
시리아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