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뉴클리어 MNQ-05 파군성군 여포
모터뉴클리어 토이의 최신작, MQN-05 여포입니다.
성갑혼장전이라는 오리지널 IP를 꾸준히 밀고는 있지만, 글쎄요 ㅎㅎ;;
굳이 모델 넘버를 구분한 이유는 MQN-01에서 MQN-04까지는 동일한 합금 프레임을 사용하는데요, 이번 05넘버 부터는 프레임을 새로 짰고, 전체적인 비율도 조정됐습니다. 또한 제품 마감 부분도 뚜렷하게 괜찮아졌더군요.
이번 제품은 중국식 갑옷에 대한 해석이 나름 잘 됐더군요. 물론 해석의 영역이지, 고증하고는 거리가 있습니다.
방천화극. 색이 강렬하고 영롱합니다.
모터뉴클리어 회사의 최근 제품 특징은 클리어 파츠 사용인데요, 금형으로 찍어낸 게 아니라 CNC로 깎아서 만든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엄청 날카롭죠.
자세 잘 잡히네요.
이번 여포 씨의 특징은 LED기믹이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모터뉴클리어의 LED기믹 관련 기술력은 없는 것보다 나은 수준이라, 차라리 이렇게 나오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뒷면. 예전 제품은 부품 모서리들이 너무 날카로웠는데요, 이번에는 비교적 만지기 쉽게 다듬어졌습니다.
엉덩이 가리개(...). 가동폭 확보를 위한 관절 연장 기믹과 소소한 전개 기믹이 있습니다.
어깨 부분 전개 기믹. 앞에서 보면 잘 모르겠네요.
뒤에서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
흠. 시도는 좋았네요.
어깨 갑옷. 디자인의 전체적 선이 예전보다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중앙 스커트 작동 기믹.
팔은 잘 접히고, 손가락은 모두 가동합니다. 손이 정말 잘 만들어졌네요. 머리 더듬이(?)도 잘 만들어졌습니다.
무릎앉아 자세. 사이드 스커트도 연장해서 가동폭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후면 스커트의 가동 방식.
옆모습. 예, 옆모습니다.(...) 싹 살펴 보면 제작사에서 하고 싶었던 건 많았는데 기술력이 부족해서 담아내지 못한 것들이 많은 티가 납니다. 그래도 잘 소화한 편이네요.
전체적인 자세.
허벅지 전개는 요즘 중국 제품들의 기본 소양입니다.
뒷면 커버 하나를 떼고...
망토를 붙입니다. 유튜버들에게 뿌려진 리뷰용 제품에는 이게 없었는지, 공통적으로 다들 안 올렸더군요.
근데 뭔가 후드 티처럼 찍혔네요 -_-;;
망토 전개. 안에 철사가 다섯 가닥 들어 있습니다.
망토 장착 상태의 전체적인 모습.
털 덕분에 느낌이 많이 달라지네요.
뜨뜻해 보이네요.
중후함이 더해졌습니다.
방천화극은 정말 잘 뽑힌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첨부합니다만, 더듬이는 당연히 움직입니다. -_-;;
같은 스케일, 비슷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경쟁사 제품과 함께.
기술력을 좀 더 다듬고, 디자인에 대한 신경을 더 쓰면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