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된 인라이튼 사의 Hotel Sunshine 입니다.
약 630 pcs 정도 되는 것 같고 8살 애들이 조립하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네요.
게다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스티커가 아닌 아예 브릭 자체에 프린팅이 되어서 나오는 방식이어서 아주 깔끔 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애들도 좋아하니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레고는 비싼 제품도 없고 그냥 가끔씩 애들 사주는게 전부라서 사진 찍는 방법도 모르겠네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건프라 장식장에도 살짝 넣어봅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크네요.
소소한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레고로 만든 호텔이로군요 잘봤습니다
여러 호환 블럭 회사들이 있지만 이 회사 제품 퀼리티가 제일 떨어지고 디자인도 최악이였는데 최근에 갑자기 몇몇 제품들이 발전했더군요.(디자이너를 새로 영입했나 봅니다.) 아무튼 이 회사가 살아남으려면 이도저도 아닌 짝퉁티 팍팍나는 캐슬, 해적 라인업은 버리고 시티만 올인해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