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아리사의 수영복출사
타카네와 아리사의 수영복출사 각각의사진들 입니다.
사진찍기위해 일찍 목적지로 갔습니다.
괜시리 시간 지체되서 사람 꼬이면 골아파집니다.
한 8시 부터 사진찍기 시작했습니다.
이러저리 포즈 잡아가면서, 출라지 내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찍었습니다.
여름이니 최대한 시원하게 찍어보려고 배경을 잡았습니다.
한 11시 정도 되니 사람이 득실되기 사작해서 할 수 없이 퇴각을 했습니다.
아리사가 입은 수영복은 본래가 미쿠위 수영복입니다.
창고를 뒤져보니 전에 입었던것이 없더군요....
미쿠는 지금 집에 없으니 나증에 사진찍기로 하고 일단 미쿠의 것을 입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