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같이 진행 하는 방식이고
분위기는 약간 어두웠던 것 같습니다.
스테이지 마다 레버형 스위치가 있는데 그걸로 불을 껏다 켯다 할 수 있었어요..
90년대 후반 초등학교때 했었는데, 어릴때라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이미지만 있을뿐 그 외엔 하나도 기억 나는게 없네요..
슈퍼마리오 같이 진행 하는 방식이고
분위기는 약간 어두웠던 것 같습니다.
스테이지 마다 레버형 스위치가 있는데 그걸로 불을 껏다 켯다 할 수 있었어요..
90년대 후반 초등학교때 했었는데, 어릴때라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이미지만 있을뿐 그 외엔 하나도 기억 나는게 없네요..
주인공 케릭터 외형은 기억안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