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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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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온 드캐패드에서는 L,R트리거가 부러지지 않게 개량이 되었습니다.
드캐는 문제점 덩어리죠...ㅎㅎ 패드하나만봐도 이건운동기구일뿐...진동도허접하고미약한 쓸모없는 진동팩따위는 없는셈치고...써야 그나마 쓸만하다는..
진동은 쌘편인것 같은데...메모리팩의용량이 정말 구리죠... 데시보드의 메모리 관리칭으로 가면, 세이브가뭐뭐되있는지 볼수있는 관리창이 나오는데, 그 화면을 다 체우지도 못하고 용량초과...수준이니...
진동이 미약하다는건 소니처럼 스테레오방식의 듀얼쇼크가아닌 모노진동이라그런거죠..진동에의한 감동이 없다는...그냥덜덜거릴뿐....메모리는뭐 정품보다는 용량큰 짝퉁이더좋은...ㅎㅎ 어쨌거나 드캐는 이래저래 문제가너무많아서..
hanhogyu//오....그런 사실이-_-; 고장난 트리거는 고처쓰고 있습니다. 마이새턴//그나마 본체는 예쁘네요 요ㅡ시//또하나 문제점이 메모리가 패드에 달려있다보니 패드가 헐거운 요즘에는 메모리까지 같이 빠지네요. 요란한 기동음까지 보너스.....(삐~익) 마이세턴//짝퉁 구입했는데 지금 켜보니 뻑나있네요. .....아 내 데이터
맞는 말씀이네요
취향적인 차이가 있는듯 하군요. 전 오히여 플스나 엑박의 손아귀에서 전해져오는 진동은 아프기만 해서 별로네요. 드캐의 진동은 아프지 않으면서 팔을 타고 전해져 오는게 그만인데요 ㅎㅎ 크레이지 택시 다시 한번 해보세요. 진동이 어떤가.
이전에 아키하바라에서 강화트리거부품만 따로 팔았었는데 이젠 아마 구하기 힘들것같네요.
LuvSEGA//크택할땐 진동팩은 빼버립니다.. 소니의 듀얼쇼크를 처음 분해했을때의 놀라움을잊지못하죠...처음 플스사서 미♡듯이했던게 에이스컴뱃3 였는데...그때의 그 전율감을 이녀석들이 만들어낸거구나 싶더군요...양쪽에 서로다른 크기의 추가 달려있는...역시 듀얼쇼크라할만한것이었죠...그에반해 드캐는 진동모터가 한가운데있죠 그것도 앞쪽에 최악의 진동이라할만한...
마이새턴//무조건 통증이 올정도로 흔들린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드캐의 진동추가 앞쪽에 달려있기때문에 적은 효율로 큰 효과가 나는것이죠.^^ 손으로 꽉 쥐고 있는 그립에서 떨리게 하려면 더 큰 모터와 추가 필요하게 되고요.
LuvSEGA// 뭐 개인에따라 선호도가 다르겠죠...하지만 모노와 스테레오의 차이는 다르다고봅니다...현제 플스의 듀얼쇼크가 일반화되고 드캐의 모노방식진동이 사라진이유가 바로 그런거겠죠...근데 통증이라니? 누가 통증유발진동이라하던가요?...플스의 진동은 조합이상당합니다 양쪽의 무게가 다르기때문에 다양하고 효과적인 진동효과를만들어낼수있습니다. 모터하나로 그냥덜덜거리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죠..에이스컴뱃과 소니의 듀얼쇼크는 정말 굉장한 상승효과를만들어냅니다 비행기의 미세한진동 엔진정지시의효과나 추락할때 미사일에맞거나 총알에 맞을때의 효과가 전혀다르죠..그래서 미♡듯이 빠져들었구요..
드캐의 진동팩은 거 모시기,성인용품에 들어가는 모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자를 뿅 가게하는 마력을 가진 모터인 것이죠... 플스의 듀얼쇼크...초기에 나왔던건, 좌우의 모터크기가 달랐죠. 추의 크기도 달랐고..덕분에 모터의 회전수나, 추의 진동도 달랐었는데, 후에 원가절감 차원인지, 모터의 내구력 문제인지 좌우에 같은 크기의 모터를 달고, 추만 다른걸 다라버렸습니다. 그래서 모노와 별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
추가 두개가달림으로서 표현력에서 한개짜리 보다 낫다는건 인정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캐의 푸르푸르팩이 결코 추 두개짜리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Rez 플스2판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추가 두개나 달렸음에도 드캐판에서 느껴지던 그루브한 박자감은 느낄 수 가 없었죠. 진동의 묘사에서 플스2 보다 더 뛰어나다고 느꼈던 것은 구엑박 패드였죠. 갓뎀2 할때 도로의 사정에 따라 묘하게 바뀌는 진동덕에 정말 바닥을 달리는 느낌이 훌륭했습니다.
그깟 패드떨림이 머 실감난다고 ㅋㅋ 게임성에 도움되는거 슈팅게임밖에 없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