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00년~03년 사이에 했던것같고
스타같은 게임인데 자원을 용암지대 같은곳에서 차같이 생긴게 빨아올려요
빨간 알갱이를 빨아올리는데 난잡하지만 질서있는 패턴으로 빨아올림
근데 스타처럼 미네랄덩이가 여럿 있는게 아니라 저 지역이 크게 하나있음(하나밖에 발견을 못함 저게임은 승리해본적이없음)
그리고 테란시민 같은거랑 탱크 로봇 이런걸 따로 뽑아서
집어넣어야 움직이는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몇개를 넣어야되는지 모를때가 많아서 빡쳤던것같고..
내 뜻대로 안움직이고..
이겜 캠페인?을 해봤던거 같은데 진출할때 적의 초록 로봇이랑 싸워 근데 이로봇이 죽으면
로봇 팔을 떨구고 이걸 고장난 내 로봇에 달수있었음 내기억에 우리편은 파란색이었던것같아요
그래서 파란로봇에 초록 전기팔? 같은게 달려있던거 같음
이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요 퀄리티는 스타 워크를 뛰어넘어 차라리 스투에 가깝달까...
게임종료시키면 광고같은게 나오던거같음 아마 데모버전이였던거같은데
메탈 이라는 단어가 있던거같아요 이부분은 정말 애매해서 모르겠음 더 혼란줄수있을지도...
너무 예전기억이라 내 머리속 기억의 조각들이 거짓 기억을 만들어서 헛깔릴수도 있지만...확실히 워3보다 퀄이 높았던느낌..
레드언럿2 C&C 삼국지천명2 어스2140 아트록스 타이베리아 선
위에것들은 아님
당시 이거랑 같이했던 게임시리즈가 아마
공룡캐릭터로 입에서 알같은거 쏘면서 탑오르는 어린이게임
미스틱아츠? 마이스틱? 그 여자애가 늑대들이랑 싸우는 어린이게임
이 시절에 했던것같음
혹시 알수있을까요?
주제정보는 뭘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암거나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