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다가고 2월중반이네요. 이렇게 시간이 흐른다면 금방 늙어 버리겠네요. 둘째 낳고 어제부로 돌지났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하고 아이키운다는게 쉽지는 않네요. 밑에는 이제 돌지난 딸입니다. 이쁘죠. ^-^" 여기 오시는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포로리64님 안녕하세요~!? *^_^* 오랜만에 뵙네요,. @_^ 해맑게 웃는 따님 언제나 그러실 수 있도록,. !_^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우+.+ 넘 예쁘네요.^^ 부럽습니다.ㅎ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ㅡ^
좀 늦었지만 댓글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홧팅하세요. 지금 출장와서 pc 방에서 글올립니다. ^-^"
아..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