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 없이 만오천원 내고 팩을 바꿔 왔었는데...
당시 기준으론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시작되는 오프닝.. 그리고 연출..
지금도 닌64로 했던 고에몽 오프닝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게임도 참 재밌었는데... 캐릭터 4명 바꿔가며 싸우던거랑 후반부의 로봇 전투 등등...
고에몽 IP가 완전히 죽어버려서 좀 아쉽습니다.
코나미 ㅠㅠ
별 기대 없이 만오천원 내고 팩을 바꿔 왔었는데...
당시 기준으론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시작되는 오프닝.. 그리고 연출..
지금도 닌64로 했던 고에몽 오프닝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게임도 참 재밌었는데... 캐릭터 4명 바꿔가며 싸우던거랑 후반부의 로봇 전투 등등...
고에몽 IP가 완전히 죽어버려서 좀 아쉽습니다.
코나미 ㅠㅠ
제가 n64로 해본 게임 중 최고로 꼽습니다. 게임매거진 공략보고 컨트롤러 팩도 없이 일요일 아침부터 시작해서 켠왕했던 기억 잊을 수가 없어요
고에몽64 정말 재미죠 팩 지금도 소장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