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잠옷을 입은 여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녀(?) 비슷한 여자를 따라가가다공격을 받아서 옥상에서 떨어집니다. 떨어지면서 검을 잡은면 갑옷이 생기면서 다시 옥상위로 날아올라가게 됩니다. 그런뒤 적들을 무찌르다면 동료가 들어오는데 동료는 전부 2명(주인공포함3명)이 되는데 처음 나온 동료는 머리가 파랑색에 지팡이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2번쩨 동료는 채찍을 사용합니다.둘다 여자이고 필요할때마다 바꾸어가면서 사용할수 있고 좀 클리어 하면 주인공의 갑옷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카타카나의 사 자로 시작하고 맨 마직막에 로마숫자 3이 있는 걸고 기억합니다. 무슨 게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히겠습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잠옷을 입은 여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녀(?) 비슷한 여자를 따라가가다공격을 받아서 옥상에서 떨어집니다. 떨어지면서 검을 잡은면 갑옷이 생기면서 다시 옥상위로 날아올라가게 됩니다. 그런뒤 적들을 무찌르다면 동료가 들어오는데 동료는 전부 2명(주인공포함3명)이 되는데 처음 나온 동료는 머리가 파랑색에 지팡이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2번쩨 동료는 채찍을 사용합니다.둘다 여자이고 필요할때마다 바꾸어가면서 사용할수 있고 좀 클리어 하면 주인공의 갑옷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카타카나의 사 자로 시작하고 맨 마직막에 로마숫자 3이 있는 걸고 기억합니다. 무슨 게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히겠습니다.
바리스3 인것 같습니다.^^
맞네요 바리스3 메가드라이브에선 최고의 동영상? 은 아니고 퀄리티 높은 샷을 보여준걸로 유명하죠
최종보스 콘솔로 클리어 하는 사람은 게임의 신이라 부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