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리얼아케이드스틱프로 세이미츠 버전을 늦게나마 하나 주문넣었는데..
(지금 예약종료라서 캔슬분이 있어야 된다고 T.T)
스틱에 관해 일본의 친구로부터 구한 자문입니다..
예전부터 , 시장적으로 인기가 있는 것은 세이미트 공업제의 레바입니다만 ,
산와 전자제의 레바는 세이미트제보다 통상의 내구력과 메인트넌스
의 하기 쉬움이 뛰어나고 있어 버처파이터등 의 SEGA의 케이스에
많이 이용되고 있었으므로 ,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라는 일입니다.
세이미트 공업은 「이카리」등으로 사용되고 있던 루프 레바도 제작하고
있었으므로 SNK 파넬에 사용하고 있는 것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나도 앞의 AOU 쇼로 세이미트 공업의 부스에 갔다와 남코의 아사르트등 으로
사용되고 있던 버튼 첨부 레바를 구입해 왔습니다.
이미 생산 중지로 , 재고도 적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땀).
-세이미츠공업 제품-
주로 게임센터로 사용되는 레바는 , 세이미트 공업과 산와전자의 2사로부터 나와 있는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 그 중의 세이미트 공업씨의 , 비교적 옛부터 사용되고 있는 레바를 분해해 봅시다.
아래 사진입니다만 , 이것이 세이미트제 레바(이하 레바) 를 뒤로부터 본 곳입니다. 상하 좌우 각각의 스윗치에 코드가 2개씩 접속되고 있습니다.
레바를 작동시키면(자) 샤프트가 움직입니다. 물론 거기에 붙어 있는 스페이서 -(녹색의 부품) 도 움직여 , 그 뻐드렁니부분이 마이크로 스윗치에 붙어 있는 쇠장식을 누르는 것에 의해 마이크로 스윗치의 스윗치 부분이 밀려 상하 좌우 각각 대응해 반응한다고 하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스윗치는 4개로 각각 상하 좌우에 대응 , 없는 째는 우상이라면 오른쪽이라고 위의 2개 반응시킨다고 하는 구조입니다. 마이크로 스윗치의 쇠장식은 길기 때문에 , 레바를 없는 째에 입력하면(자) , 그 없는 째에 대응한 스윗치가 2개 동시에 반응하도록(듯이) 되어있습니다.
-산와제품-
주로 게임센터로 사용되는 레바는 , 세이미트 공업과 산와전자의 2사로부터 나와 있는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나머지의 , 산와전자씨의 레바를 분해합니다.
아래 사진이 , 산와전자제 레바를 콘파네로부터 제외한 곳입니다. 각부품이 , 세이미트제보다 스타일리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버처파이터로 이 레바가 채용된 이래 , 세가 계열의 게임센터를 중심으로 급속히 시장을 확대했습니다.
세이미트제와 산와제의 제일의 차이는 , 마이크로 스윗치 부분에 있어서 , 사진과 같이 , 산와제는 마이크로 스윗치를 기판에 붙일 수 있어 기판으로부터 나와 있는 5핀의 코넥터에 잇는 것만으로 마이크로 스윗치 모두로 연결되게 되어 있어 배선이 매우 편합니다.
4방향·8방향이 바꾸고도 , 가이드 플레이트에 붙어 있는 , 가이드 팁을 돌리는 것만으로 OK.
세이미트제와의 큰 차이는 , 마이크로 스윗치의 쇠장식 부분이 산와제에는 없는 ,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진은 세이미트제·산와제의 레바를 마이크로 스윗치가 보이도록(듯이) 한 상태입니다만 , 구조의 차이를 외형에서도 안다고 생각합니다.
세이미트제는 , 샤프트에 붙은 스페이서 -가 마이크로 스윗치의 쇠장식을 누르는 일에 의해 , 마이크로 스윗치를 반응시킵니다만 , 산와제는 마이크로 스윗치를 다이렉트에 PS 파이프가 누른다고 하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쇠장식이 없기 때문에 , 그대로라면 나나메의 반응이 나빠집니다만 , 각각의 스윗치를 접근하는 것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내가 메인트넌스 한 감각에서는 , 세이미트제 쪽이 , 문제에 대처하기 쉬운 점에 대해 , 산와제보다 수명이 긴 것 같습니다.
세이미츠공업 홈페이지
예전부터 SNK와 캡콤에 OEM파넬을 납품했던 전력이 ...
http://www.seimitsu.co.jp/
산와전자 홈페이지
세가,길티기어 관련제품이...
http://www.sanwa-d.co.jp/
네. 저도 세이미츠버전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더군요;; ㅠ_ㅠ;; 산와제품도 없고... 나중에라도 구해야 겠습니다~
질문있습니다.. 오락실에 있는 세가 야구게임(...)에 달려있는 알사탕 레버가 산와제품 맞는지 궁금합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비슷한데... 정말 조작감 맘에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네,,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만..정확한건 조작감이나 내부를 봐야 알수 있겠죠... 참고로 국내에 들여온 버파4에볼이나 파튠에 사용되는 파넬은 거의 다 산와제품일겁니다.
재미있는 내용이군요. 제가 가끔 들리는 일본 사이트 내용인듯..... 세이미츠레버나 산와레버나 다 써봤지만 제게는 산와레버가 손에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세이미츠 레버는 민감하고 중립의 반응은 빠른데 커맨드를 빠르게 입력했을때 실수가 나오는게 있어서 좀 별루였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산와제의 위의 스틱은 2D게임에는 좀 별루더군요. 부드럽게 잘 움직이는데.... 산와제 부품중에 8각으로 보다 커맨드를 쉽게 넣을수있는 부품도 판매하니 이쪽도 괜찮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산와제 구형레버인 마이크로 스윗치 타입을 좋아하고 선호합니다. 이쪽이 제일 매끄럽고 기술이 잘 나가더군요. 이런거는 개인적인 취향도 잘 따지는듯 합니다.
산와제품도 마이크로 스위치 타입이 있긴 하더군요.. (트윈러더도 잠시 만져본적이 있는데 느낌에 산와스틱 같던데 여기사용된게 마이크로 스위치 타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시그마전자 제품과(9000TB 레버가 세이미츠제) 네오지오스틱을 주로쓰다보니 이쪽이 컨트롤이 더 편하게 적응이 된 편이라서요.. 다만 3D격투는 확실히 위의 산와타입의 스틱이 좋습니다..
저도 산와제 스틱을 좋아합니다. 예전 아스트로 스틱의 버추어파이터1 시절부터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스틱이라.. 익숙해졌나 보죠. ^^
전 돈두 없고 해서 아시는 형님께서 버철스틱으로 산와 스틱으로 개조해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개조비두 드렸지요....
헉.hanalove~♡님 재고가 없던가요?요새 버파4 파튠을 레이페이덕에 불타고 있는 중이라 하나 구입하려고 했는데.. 벌써 프리오더가 끝났나요?
호리스토어에서 일정수량만을 주문받아서 제작한다고 했습니다. 그 일정수량 예약이 끝났나 봅니다. 더이상 주문안되더라구요... 재고가 없다고합니다. -_-;
아니 얼마나 만들었기에 벌써 품절이라니.. 인기가 좋은가 보군요..간만에 물건이다 생각했더니만..
트윈러더 스틱은 세이미츠제입니다. 보통 컨트롤박스는 세이미츠제를 사용 많이하고있더군요. 그리고 위에 산와제품은 개조스틱에 사용하고있는데 버파용으로 쓰기에는 정말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