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라면 누구나(?) 다 아는 고전 명작 게임, E.T. 입니다.
원래는 2개 살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2개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2개 사기에 전혀 아깝지 않은 명작 게임이죠!
그럼, Atari 2600 실기에 꽂아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완벽하게 잘 돌아갑니다.
역시 시대를 초월한 명작 쯤 되니,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이 명작이군요. ^^
플레이 하다 보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턱턱 막히는 듯 한 이 참을 수 없는 느낌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마지막으로, E.T.랑은 상관 없지만 마찬가지(?)로 고전 명작인 Atari용 마리오 브라더스를 돌려보겠습니다.
이것도 완벽하게 잘 돌아갑니다.
아 이건 평범하게 재밌습니다 네(...)
별 거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시대를 끝(장) 낸 명작입니다.
사막에서 찾아오셨나요?
차라리 물소설사를 귀에 쑤셔넣겠습니다.
저는 차라리 길에서 죽은 스컹크 X구멍을 구워 먹을거 같습니다.
이게 그 카카오의 미래라는 그게임인가요
아타리의 명(줄을 줄여준)작인 E.T
사막에서 찾아오셨나요?
평범하게 구입했습니다! ㅋㅋㅋ
사막에서도 몇개 안나오지 않았나요?ㅋㅋㅋ
사막에서 발견했다고 들은듯 그래서 ET팩 값이 똥값 되었다고 ㅋ
오른쪽의 냄새가 난다
이 게임을 첨 접한 80년대초반이 생각나네요...도데체 어떻게 진행을해야할지 몰랐던 겜중하나 ㅎ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옛날생각 나네요~^^ 그래서 추천 한조각 날려요~
정말 도대체 어떻게 진행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히죠(...)
이거 쿠소게임 아니였나요
한 시대를 끝(장) 낸 명작입니다.
괜히 아타리 쇼크가 아닙니다 플레이어에게 실시간 쇼크를 먹일 정도로 대단한 작품
차라리 물소설사를 귀에 쑤셔넣겠습니다.
저는 차라리 길에서 죽은 스컹크 X구멍을 구워 먹을거 같습니다.
이분들은 세상에서 가장 열받은 게임 플레이어입니다.
이분들은 졸라 꼴받은 아타리 세가 덕후들인거에요
열받은 비디오게임 덕후~
아타리 겜기와 게임을 구해보려하는데 국내에서는 쉽지않네요. 혹시 구입경로 공유 가능하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E.T.야 오른쪽에서 다시 만나자! 추천
직접해본적은 없지만, 소문으론 말그대로 땅속에 파묻힌 비운의 게임이라는 그 작품인가요?ㅋㅋㅋ
눈물없인 할수 없는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온 우주명작이죠....
이게 그 카카오의 미래라는 그게임인가요
카카오의 미래하곤 관련 없을듯.
ㄴ카카오도 관리 제대로 안 하면 결국 아타리 꼴 날거라고 보는 사람 많습니다.
카카오는 어떨지 몰라도 카카오 게임은 상당히 질 떨어지지 않나요. 표절 게임 범람, 친구 초대 마케팅, 현금 결제 강력 유도 등 하향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요. 관리 및 개선 안 하면 충분히 저 꼴 날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아이들은 아직 이런 게임을 접해보지 못하였소.
AVGN 마저 기피한 그게임...
하지만 결국 아타리 ET를 소재로 독립영화까지 찍었더군요.ㅋㅋㅋㅋㅋㅋ
시장에 나오던 날 비디오게임주를 샀던 개미들에게 허드슨강 정모를 열게 해준 저주받은 걸작.
유물 발굴까지 하는 희대의 명작..
반어법이었군요 ㅋㅋ
인류와 친화관계를 조성한 첫외계인 ET가 게임계만큼은 침공해 박살을 내버렸죠.
아타리의 Et 로 닌텐도 같은 회사가 탄생했으니... 확실히 명작이긴 명작...
ㄴㄴ..닌텐도는 아타리의 et가 없었어도 나왔습니다. 다만 비겜이 미국에서 일본으로 넘어가게된 [ㅔ..]
영화계로 치면 전설의 명작 클레멘타인과 맞먹는 작품이죠.
클레멘타인 때문에 한국영화계가 망하진 않았죠... 저는 '블루시걸'과 맞먹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블루시걸이 한국 애니의 호흡기를 떼버렸죠...
이거 사막에 매장되어 있어야 할 물건일텐데요??? ㅇ.ㅇ
게임계의 역사를 새로 쓴 게임이죠
아타리 쇼크... 사막에 봉인 된 걸로 아는데... 파헤쳐졌다죠... 게임의 목적을 알 수가 없다는 녀석... 정말... 컥...
이 게임 안 팔린 팩들을 뉴멕시코에 뭍어버렸다는 전설이 있죠.... 근데 문제는 그 전설이 사실이라는 것....
전설적인 아타리 쇼크의 시초가 된 작품이지요 ~ 저도 몇번이나 리뷰를 쓰면서 언급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AVGN의 제임스 롤프가 그렇게까지나 기피하는 이유는 북미 게임 역사에 너무나도 안좋은 쪽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었습니다 ^^;; 남은 전량의 카트리지가 사막에 묻혔다던 전설적인 이야기와 그것이 현실로 드러났었던 사건 역시도 전 세계가 아타리 쇼크 라는 좋지못한 그당시 게임업계의 상황을 더욱이 알게 해준 커다한 요소가 되었지요 ^^..
사막 얘기가 진짜였다니...
잠깐잠깐잠깐!!!! 이건이건....게임산업의 모가지가 날라갈뻔한 금기중 금기!!!!! E.T 아타리!!!!!!!!!!!!!!!!!!!!!!!!!!!!!!!! 어....보기만해도 무섭네요...
뉴/멕/시/코
이거 회사가 미쳐날뛰어서 사막에 대량 매장했던 게임아닌가요??
ATARI: 그것은 역사로 남기지 마
속지마 쿠소의 전설이야
게임 하나로 콘솔과 회사가 망할수도 있구나..
ㄴㄴ 이건 회사 하나가 아니라 시장을 말아먹었음;;
가지고 계신 기계는 2600은 아니시죠? 2600은 좀더 심플하게 생긴거 같은데...저도 아버지가 사준 2600실기와 ET가 있었는데 도대체 ATARI를 언제 어떻게 버린건지 알수가 없네요. 아쉽습니다. 참고로 ATARI용 ET 관련한 외국언론에서 난 기사를 본것 같습니다. 땅을 파보니 ATARI용 ET가 대량으로 나왔다고....
이 분 약을 파시네...
이게 그 재앙덩어리인가요?
프롬 뉴멕시코???
AVGN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그것 ㅋㅋ
게임 리뷰하다가 카트리지를 보더니 기겁하며 '허억!!!!' ㅋㅋㅋㅋ
E.T for Kakao
레전드 아타리
게임계의 명(줄을) 작(살냄)!!!!
이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