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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알팩으로 즐겁게30~ FC 닌자 고양이 외~ (추가스샷 + BGM)

일시 추천 조회 39145 댓글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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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8

경파한 게임 총집결이군요!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슈하님 | 16.01.07 16:25

ㅎㅎ 슈하님 말씀이 맞습니다~! 경파한 게임들~!! ㅡ.ㅡb 더불어 추억도... ^^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2:25

멋진 컬랙션 플러스 득템 추카드립니다~노동자님^^ 켄시로는 추천입니다~ㅎㅎ 가끔 메가드라이브판이 떠어름니다... 저의 첫 켄시로 게임은 아마 마스터 시스템판인거 같습니다...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아무튼 활기찬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PC엔진 가꾸싶다~ | 16.01.07 17:14

감사합니다~!! 가꾸싶다님~ ^ㅡ^(__) 저도 MD판 북두의 권,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마스터 시스템판을 제일 먼저 즐기셨다니.. 역시 멋진 올드 게이머~! ㅡ.ㅡㅋ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2:28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일본에서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 항상 추억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닌자고양이 어렸을적엔 닌자고양이랑 닌자 용검전 중간데모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해놓고 심심하면 녹화한거 보면서 즐기고 그랬는데....ㅠㅠ 이젠 정말 추억이군요....그때 녹화한 테이프는 이젠 없고..

hoohoohoo | 16.01.07 19:04

안녕하세요~ hoohoohoo님~ ^ㅡ^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기원합니다~! (__) 재밌게 봐주시고 같이 추억공유할 수 있게 덧글 달아주시니, 감사는 제가 드려야죠~ ^^ 전 패미콤 게임은 아니었지만, PS1 게임들의 오프닝과 플레이를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했던 적이 있습니다~ ㅡ.ㅡㅋ 정말.. 추억과 함께, 그때에는 게임에 대한 열정이 더 대단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2:35

그죠 지금은 할 게임은 많은데 클리어한 겜이 없어요.... ㅠㅠ 겜 불감증인가보네요 ㅠㅠ 그당시는 한 게임을 교환 또는 구매해서 몇달동안 진득하게 즐겼는데...

hoohoohoo | 16.01.10 18:2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글은 무러 우주명작 닌자고양이와 또다른 우주명작 ps1판 북두의권이라니, 너무 알찬 글이네요^^ 닌자고양이는 캿토닌덴 테얀데라는, 우리말로 옮기기 참 해괴한 제목이기도 했고, 게임월드에서 닌자고양이로 공략해버리는 바람에 닌자고양이고 굳어졌지요. 국내에는 프라모델로 악당들과 주인공 1,2호가 발매되었던가 했고 무슨 합금 피규어로 1호 하얀고양이가 비싸게 발매되기도 했고.. 게임은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시 정말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용호의권1편은 지금도 꽤 좋아하는지라 ps3로 구매한 게임아카이브로 이따금 꺼내서 하곤 하는데 슈퍼컴보이로 현역시절에 즐길 때도 정말 뽕을 뽑을 정도로 즐겼었지요. 세기말구세주전설은 아쉽게도 군인시절에 나온지라 제대로 즐겨보지는 못했지만 당시 플레이했던 모든 지인들이 우주명작으로 꼽곤 했지요. 추억돋는 글 잘 보고 갑니다^^

shikishen | 16.01.07 23:58

게임월드에서 닌자고양이로 공략해버리는 바람에 닌자고양이고 굳어졌지요. // 어째 게임화면 보니 .. 낯설지 않더라니..

돌아온leejh | 16.01.08 02:26

shikishen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ㅡ^(__) 말씀대로 첫 게시물의 게임들이 우주명작들입니다~ ^ㅡ^ㅋ 닌자 고양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몰랐습니다~ 게임잡지에서 닌자 고양이라는 제목을 썼었군요! ㅡ.ㅡ! 게다가 프라모델까지 발매되었다니.. 놀랍네요~ ^^; 용호의 권은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너무나 재밌게 즐겼고... 이번에 SFC판은 큰 기대 안했는데.. 상당히 재밌게 놀았습니다~ ^^ 기회가 되면, PS2판과 네오지오(..)를 구해서 즐겨보고 싶네요. 세기말 구세주전설은.. 지인들이 여러 의미로 다들 좋아하더군요~ ^^; 항상 잘 봐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온leejh 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2:46

어린시절에 그 사다리 사에서 나온 1000 원짜리 죨리게임 이라는 보드게임 시리즈 중에서 저 닌자고양이 가 있었는데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아했었는데 나중에서야 저게 게임으로도 있다는 걸 알았었죠.

정몽즙VS닭근액 | 16.01.08 04:44

안녕하세요~ 정몽즙VS닭근액 님~ ^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닌자 고양이가 보드게임으로도 있었다니~ ㅡ.ㅡ! 프라모델에 보드게임.. 꽤 이것저것 국내에 발매되었었군요~ ^^;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2:50

진짜 3작품모두 멋진게임들이죠....닌자고양이 지금 곽팩은 가격이 ㅎㄷㄷ한걸로 아는데... 용호의권의 킹누님...아직도 제가 킹오파할때 주캐입니다^^ 아쉽게도 용호의권 여캐들만 탈의 가 가능하네요..개인적으로 마이의 탈의를....흐흠.. 북두의권 세기말 구세주전설은 북두의권 시리즈중 가장 명작이라고 할만큼 잼나는게임이죠 새해에도 엄청난 게임들 구매하시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캔 MASTER | 16.01.08 06:56

안녕하세요~! 캔 MASTER님~ ^ㅡ^ 말씀대로, 닌자고양이의 곽팩 가격은... ㅜ.ㅜ 킹오파의 주캐가 킹누님(..)이군요~! ^ㅡ^b ..갑자기 킹오파가 하고 싶어집니다~ㅋㅋ 그리고 마이...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ㅡ.ㅡㅋ 항상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2:53

닌자고양이.... 어릴때 진짜 좋아한게임입니다. 대시할때 다리가 없어지는것도 만화책보는것같아 좋아했고, 스토리상 대화할때 에니메이션 보는것같아 그것마저도 즐거웠던 게임이네요(닌자용검전처럼...) 너무 어릴적때 한거라 전부 기억나진않지만, 파란고양이를 좋아했던것 같네요. 그냥 그녀석이 가장 멋져보였었다고나 할까요?(이유가 너무 단순...)고양이 종류도 많이 나온것 같은데...(헬기타는고양이 잠수하는고양이 등등..) 그래서 그런지 고양이를 좋아하고 지금도 고양이를 3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용호의권은 2를 너무 재미있게 해서 1은 큰 기억이 없습니다... 실제로 아케이드에서 큰 인기를 끌때도 1은 패왕상후권과 용호난무보고 쇼크받은것 말고는 거의 하질 않았거든요... 아!! 언더스켄~~~ 빛의속도로 주먹과 발을 연타해서 공격하는 그 기술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북두의권 세기말 전설은 해보질 않았습니다.... 북두의권을 재미있게 봤는데도 너~~무 좋아하는 작품은 아니라서 그런가봅니다. 남두신권인가?? 그 친구 포즈가 참 발레하는사람처럼 느껴져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이 대사가 떠오르네요 "이미 넌 죽어있다" ㅎㅎㅎ 일해야되는데 노동자님 글보고 급조한 글이라 그런지 좀 짧은감이 있습니다. 일하기 싫어도 먹고 살려면 해야되는 이 운명...ㅠㅠ(금수저 아니면 누구나 마찬가지지만요;;;)

쥬엘발렌타인 | 16.01.08 09:33

안녕하세요~ 쥬엘발렌타인님~ ^ㅡ^ 아~ 이번에도 덧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대시할때 다리가 없어(..)질듯 달리는 거~ ㅋㅋ ^^; 그리고 이벤트씬이 정말 애니메이션 보는 것 같지요~ 파란 고양이면.. 스카시 군요~ 저도 원작 애니메이션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게임을 즐기면서 이 캐러 저 캐러 사용해 봤습니다~ ^^ 무기인 우산으로 부메랑을 쓰는 것이 멋지더군요~ ㅡ.ㅡㅋ 그리고 발렌타인님이 고양이 3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셨다니!! ㅡ.ㅡ! ..저도 언젠가는 투실투실(..)한 고양이 한 마리를 기르고 싶네요~ ^ㅡ^ 용호의 권은 1과 2 모두 오락실에서 참 재밌게 즐겼습니다~ 2도 정말 재밌었죠~ ^^ 그리고 언더스켄~!! ㅋㅋ ㅡ.ㅡb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북두의 권이야 뭐... 조금 시각을 달리하면 개그(..)물일지도? ^^;; 여하튼 항상 장문의 덧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__)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03

음란한 장풍을 쓰는 게임도 있군요 ㅎㅎㅎ

BRRK | 16.01.08 12:36

아이쿠~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04

오오 추억의 테얀데! 당시 FC 록맨이나 배트맨 보단 나름 할만한 난이도였고 캐릭터가 귀엽고 다양해서 재미났던 기억이 듭니다. 지금은 다 알아보지만 그당시는 국딩이라 일어를 몰라서 저 개그를 전혀 몰라 그림만 보고 파악했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빛의나선율 | 16.01.08 12:38

ㅎㅎ 추억의 닌자고양이입니다~ ^^ 말씀대로 록맨이나 배트맨에 비하면.. 난이도가 정말 할만하죠~ 저도 국딩때는.. 그림만 보고 파악하고, 일본어로 된 패스워드는, 연습장에 그렸(..)었죠~ ^ㅡ^ㅋ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06

지↗드!

시취진오 | 16.01.08 12:39

ㅎㅎ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07

고양이 닌자하면 대정령님이 생각나네요. 대정령이 방송하는거 보고 이렇게 잼있는 게임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죠./

여행을떠날래여 | 16.01.08 12:41

아~ 제가 게임방송은 거의 보질 않아서.. 대정령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겠네요~ 한 번 검색해봐야겠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07

ps1북두신권은 캐릭터게임으로 거의 최강급 완성도. 전에는 반다이게임=똥겜 인식이 강했는데 테일 콘체르토를 시작으로 수작들을 많이 만들었죠.

고기굽는존슨 | 16.01.08 12:53

공감합니다~ PS1 북두의 권, 정말 잘 만들었죠~ ^^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08

닌자고양이! 요즘은 게임 1회차 하기도 힘든데 어렸을 땐 수도 없이 깼었죠

R.H.C.P | 16.01.08 12:54

ㅎㅎ 어렸을 때 수없이 클리어 하셨군요~ ^^ 최근엔 많은 올드 게이머 분들이 이런 저런 사정으로, 게임 할 시간도 부족하고... 게임에 대한 열정도 많이 떨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ㅜ.ㅜ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ㅎㅎ 어렸을때 개꿀잼~ 이번에 다시 해봐도 정말 재밌네요~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11

닌자 고양이는 진짜 어린시절에 질리도록 했던 게임이죠. 그리고 세기말 구세주 전설은 저도 지금 소장하고 있는데 군에 있던 시절 재일교포 여자친구가 있던 후임에게 부탁해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는 게임이라 더 애착이 갑니다.

raven4 | 16.01.08 13:28

안녕하세요~ raven4님~ ^ㅡ^ 어린시절에 닌자 고양이를 재밌게 즐기셨었군요~! ..북두의 권을 구하신 과정(?)이 참 대단합니다~ ^^;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16

와 닌자 고양이. 어렸을때 굉장히 많이 플레이 했었는데, 전 하얀 고양이(?) 만 제외하고 나머지 두 캐릭터는 3단계 인법 사용하고도 에너지가 좀 남아서 서브 캐릭터 1인분 인법도 가능해서 이 둘로 자주 플레이 했었죠ㅋ

잠탱이. | 16.01.08 14:12

ㅎㅎ 저는 이번에 제대로 즐겨봤는데... 프루룬(분홍 고양이)과 스카시(파란 고양이)로 즐기는 것도 나름 재밌더군요~ ^^ ..쓰기는 하얀 고양이(얏타로)를 제일 많이 썼습니다~ 칼질이 맘에 들어서~ ㅎㅎ;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18

닌자고양이 초딩 때 게임샵에서 기웃거리다 스쳐지나간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용호의권 해피엔딩 스샷 로버트에서 콩의 기운이..

★베지닭★ | 16.01.08 14:17

저도 국딩시절 게임샵에서 스쳐지나간 게임들이 무척 많습니다~ ^^ 용호의 권 로버트는.. ^ㅡ^ㅋ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19

유 와 쇽!! 북두의 권 배경으로한 게임 중 제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심재 | 16.01.08 15:00

PS1 북두의 권~ 명작이죠~! ^^ 그리고 유 와 쇽~ ㅋㅋ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20

닌자 고양이 어릴때 친구네 집에서 맨날 부러운 눈으로 쪼금식 해봤던 기억이 있네요ㅎ 그때 무지 하고싶었었는데 ㅠㅠ

북극펭귄 | 16.01.08 15:23

저도 어린 시절, 동네 아이들 집과 게임샵에서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던 게임기와 게임팩들이 참 많았습니다.. ㅜ.ㅜ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24

용호의 권은 사실 당시 대인전 격투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쒯 이었지만... 밸런스는 물론이고 너무나 엉성한 동작 프레임 등... 그 안습한 완성도 속에서도 묘하게 재미를 주었던 게임이죠.

정몽즙VS닭근액 | 16.01.08 15:53

개인적으로는, 오락실에서 용호의 권1과 2를 너무나 재밌게 즐겼습니다~!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27

슈패용 용호권1 저도 상당히 잼있게 즐겼습니다. SFC판 MD판만 놓고 볼때 저는 SFC판을 더 잼있게 했습니다. MD판에 비해 SFC판은 사운드가 비교가 안되게 좋았고 그래픽도 괜찮았고 줌인 줌아웃도 되서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중에서 날라차기가 2번이 빠르게 되지 않는점이 아쉬웠습니다. 2번째 날라차기는 거의 땅바닥에 떨어질때쯤 나갔던 기억이납니다.

노콘키드 | 16.01.08 15:57

노콘키드님께서도 SFC판을 더 재밌게 즐기셨군요~ ^ㅡ^ 전 이번에 SFC판을 처음 해봤는데... 예상외로 너무나 재밌더군요~ ..스틱으로 해서 그런가? ㅡ.ㅡ; 그리고 MD판과 SFC판의 차이점에 대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MD판을 뜯어서 한 번 해봐야겠네요~ ^^ SFC판의 공중 날아차기도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군요~! 거의 떨어질때쯤 나가죠~ ^^ 오락실의 연속 공중차기에 비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31

북두의권 저거 세기말 씨어터 모드가 대박이였죠 ㅋㅋ 겜에 나오는 영상이랑 원하는 음성을 매칭시켜서 개그로 만드는게 꿀잼이였던듯요

머신털보 | 16.01.08 16:12

ㅎㅎ 세기말 씨어터 모드.. 정말 대박이죠~ ^^;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31

유~아~~ 솩~~~!! 북두의 권만보면 이오프닝 곡이 먼저 떠올르네요 ㅎㅎㅎ

뽀빠빼빠뿌 | 16.01.08 16:23

ㅎㅎ 유 아 쇽~!! 사랑을 되찾아라~!! ㅡ.ㅡㅋ ..명곡입니다~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32

닌자고양이를 보고 있으니 와이와이 월드2(?)가 생각나네요. 당시 개개인에 맞는 캐릭구성으로 미니게임 비슷한 요소도 많아서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ㅎㅎ

담쓰 | 16.01.08 17:27

아~ 와이와이월드2도 정말 재밌었죠~!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33

북두의권 ps1으로 나온걸 psn에 죽어도 안올려주네요...일프슨에도 없던데...

Free Tempo™ | 16.01.08 18:19

아..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ㅜ.ㅜ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33

닌자고양이 어릴 때 알팩으로 재밌게 하던 게임이었는데 반갑네요. 보드게임으로도 가지고 논 것 같았는데 어릴 때라서 가물가물합니다.

Starvros | 16.01.08 18:51

ㅎㅎ 추억의 패미콤 게임이죠~ 닌자 고양이~ ^^ Starvros님께서도 보드게임으로도 즐겨보셨군요~! ㅡ.ㅡb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34

닌자고양이 진자 재미있게 했는 데 ㅎㅎㅎ 닌자고양이 브금 추가해 주세요. 엄청 기대하고 들어왔는 데 'ㅅ'

♡팬시라라♡ | 16.01.08 18:57

ㅎㅎ ♡팬시라라♡ 님~ ^ㅡ^ 브금, 유튜브에서 찾아서 첨부했습니다~ ㅡ.ㅡㅋ 여러곡이 있었지만.. 게시물에 첨부한 저 3곡이면... 나름 추억과 함께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36

헐 감사합니다 ㅎㅎㅎ

♡팬시라라♡ | 16.01.09 13:48

닌자고양이..와 정말 여기서 다시볼줄이야...

빅포니형님 | 16.01.08 20:59

ㅎㅎ 빅포니형님께서도 닌자고양이에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ㅡ^b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37

네 넘들의 피는 무슨색이냐~~!

로베로토 | 16.01.08 21:04

크흑~ 레이 형님... ㅜ.ㅜ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39

닌자 고양이 어렸을떄 난이도에 치를 떨었던거 같은데 쉽고 재미있는 게임이였다니

썹다신강림 | 16.01.08 22:03

아~ 어린 시절에 제대로 즐기셨다면... 후반부의 난이도가 좀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네요~ ^^; 이번에 제대로 즐겨보고 엔딩을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난이도가 딱 좋은(많이 쉬운)정도였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41

이로서 유리는 대머리에 트라우마가 생기며 대머리혐오가 되어버리는데...

↓↘→CA | 16.01.08 22:36

헉~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41

ㅋㅋ 2인 대전 하면 넘사벽 자기...

파멸한세상 | 16.01.09 00:05

쟈, 쟈기~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42

아오~~~ 소퍼겐~~~~!!

구극대수신 | 16.01.09 00:27

ㅋㅋ 그렇죠~ 아오 소퍼겐~! ^^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42

닌자고양이 피규어?비슷한것도 많아들어서와서리 인기있었던 희한한 작품이었음 물론 거기 나오는 여우님이 한몫하셨지만 지금보니까 용호의권이 되게 현실감 있는게 타쿠마의 경우 snk초기 설정만 보면 최강자중 한명이라고 봐야하는데 조직에는 어쩔수없다는점이 참 ;;;;;;;;;;생각해보면 킹오파에서 너무 이미지가 망가져 버린 케이스

응답하라 Thriller | 16.01.09 00:51

용호의 권 2에서 타쿠마 꽤 멋지고 강한 느낌이었는데.. ㅡ.ㅜ 점점 존재감이 희박해진 것 같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43

역시 킹에게 아오소포겐을 쓰셨군요 ㅎㅎ

fmman8 | 16.01.09 02:17

ㅎㅎ fmman8 님~ 이왕(?) 찢을거(..) 큰 기술로 날리자는 마음에..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45

안녕하세요.외국인 노동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닌자고양이는 재밌다는 얘기는 참 많이들었었고 용호의 권은 오락실에서 정말 많이 즐겼던 게임이었더랬죠. 그리고 북두의권은 스토리모드 자체로도 잘 만들었다고 하는데 씨어터모드?로 제작된 여러 영상을 보고 참 많이 웃었습니다. 저도 한장 구하고 싶은데 아직껏 구하지를 못하고있네요.ㅜㅜ 추억의 게임으로 즐거움을 주시는 외국인 노동자님 항상 감사합니다.ㅊㅊ

아기곰용틀니 | 16.01.09 02:45

안녕하세요~ 틀니님~ ^ㅡ^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하시는 일도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__) 틀니님도 용호의 권을 오락실에서 즐기신 아케이드 게이머! ㅡ.ㅜb 북두의 권 PS1판은 정말 명작입니다~ 시어터 모드도 덜덜~ ^^; 저야말로 항상 덧글과 따뜻한 말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3:59

닌자 고양이 진짜 추억의 게임이다 ㅎㅎㅎㅎ 친구집에 놀러가서 자주 했는데

잠만자1 | 16.01.09 03:48

ㅎㅎ 닌자 고양이, 추억의 게임입니다~ ^^

외국인 노동자 | 16.01.09 04:00

닌자고양이 스테이지 9탄 암호는 924748, 10탄 암호는 641114 아직도 생각납니다. 9탄 들어가면 풀화면 비주얼 나오는게 충격과 공포였어요 ㅎㄷㄷ

경계벽 | 16.01.09 08:09

대단하심 아직도 그걸 기억하시다니.... 0^0

hoohoohoo | 16.01.10 18:30

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직도 패스워드를 기억하고 계시다니!! ^ㅡ^b

외국인 노동자 | 16.01.13 02:42

닌자 고양이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브금도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 ㅎㅎ 북두의권은 16년전 그래픽치고 정말 좋은편인것 같네요

시오넬 | 16.01.09 09:28

그렇죠~ 닌자 고양이의 브금이 좋으면서 특이했죠~ ^^ 북두의권도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그래픽에 꽤 감탄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 16.01.13 02:43

셋다 추억의 겜이네요 잘봤습니다 ㅠㅠb 북두의 권은 예전에 친구들이랑 시어터모드로 대사 바꾸기 놀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켄시로랑 하트 목소리 바꿨을때가 최고였죠. 터져 죽기전에 유리아!를 외치는 하트(...)

괭이우미울적에 | 16.01.09 10:59

ㅎㅎ 재밌게 보셨다면, 감사합니다~ 괭이우미울적에님~ ^ㅡ^ 그리고 대사 바꾸기~ㅋㅋ 유리아~!! 를 외치는 하트라니~ ^^;;

외국인 노동자 | 16.01.13 02:44

닌자고양이 이게 대체 얼마만에 보는 화면인지^^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죠. 그후 슈패미 용호의권도 했었는데 1보다는 2가 이식이 진짜 잘됬었죠. 특히 메가드라이브는 줌인아웃도 안되는데 슈패미는 줌인 줌아웃에 캐릭터도 훨씬 크고 가장큰 차이는 용호의권2에서 환영각,잠열권 시전할때였죠. 슈패미는 오락실을 그대로 재현해서 춉춉춉춉 찌르면서 올라가는 느낌이라면 메가드라이브는 2인데도 1처럼 그냥 흔드는 느낌??? ㅎㅎㅎㅎ 추억 돋네요

드좌이너신군 | 16.01.09 11:34

재밌게 보시고 추억 돋으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좌이너신군님~ ^^ 용호의 권 SFC판과 MD판에 대한 설명에도 감사드려요~ 말씀들으니 SFC판 용호의 권2를 꼭 구해서 즐겨보고 싶습니다~!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13 02:46

외국님 노동자님의 새해에 올리신 첫글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다른 애들이 플레이하는걸 여러번 구경했던 추억이 있어서 BGM도 기억남은 닌자 고양이. 오랜만에 BGM을 들어보니 과연 닌자용검전 시리즈 제작사 테크노답게 닌자용검전에서 들었던 익숙한 악기음들이 들립니다. https://youtu.be/oj6LhFexOw4?t=18m52s 이 글을 보고 한번 애니1화를 찾아서 봤는데, 게임에 나온 주역 얏타로의 필살기 ‘고양이눈 슬래쉬’를 애니로 직접 보니 느낌이 새롭군요. 애니에 대해서 이것저것 살펴보니 작중에는 주역들이 조종하는 거대로봇 냐고킹도 나온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용호의 권은 아케이드판만 몇번 직접 플레이해봤는데, 리얼타임으로 플레이못했지만, 도발이나 초필살기등, 당시 대인기였던 스파2와 차별함을 보여줄려고 애쓴 흔적이 보였고, 개인적으로 토도의 BGM을 아주 좋아합니다. 플레이 영상을 찾아서 보니 SFC판의 효과음도 나름대로 호쾌하군요. 아케이드판 1엔딩에는 미스터 카라데의 정체를 직접 보여주지않고 끝났지만, SFC판에는 정체를 보여주는 장면이 대폭 추가된 점은 지금봐도 특이하네요. 13년전에 구입한 PS1판 북두의 권 – 세기말 구세주 전설! 정식 라이센스 만화책을 구입하기전에는 이 게임으로 북두의 권 전체 스토리를 접했지요. 게임판 오프닝영상 시작부분에서 번개치는 하늘 아래에서 라오우와 흑왕이 등장하는 연출을 아주 좋아합니다. 몇몇 캐릭과 전개가 짤려서 아쉬웠지만, 모든 캐릭들한데 음성이 들어가고, 대사들을 다른 캐릭걸로도 편집할수있는 세기말 시어터 모드의 존재, 폴리곤으로도 원작의 캐릭들을 잘 재현해낸 이 게임은 역시 PS1 말기의 명작이라고 봐요.아주 좋아합니다. 몇몇 캐릭과 전개가 짤려서 아쉬웠지만, 모든 캐릭들한데 음성이 들어가고, 대사들을 다른 캐릭걸로 편집할수있는 세기말 시에터 모드의 존재, 폴리곤으로도 원작의 캐릭들을 잘 재현해낸 이 게임은 역시 PS1 말기의 명작이라고 봐요.

srm81r | 16.01.09 12:07

안녕하세요~ srm81r님~ ^ㅡ^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덧글의 말씀대로, 닌자고양이의 브금이 참 좋으면서 특이했기에 기억에 남아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게임도 재밌었지만요~ ^^ 용호의 권은 본문에도 적었지만, 의외로 SFC판을 너무나 재밌게 즐겼습니다~ ..언젠가 네오지오나 PS2판을 구입해서 즐기게 된다면 감동의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겠네요~ ㅋ PS판 북두의 권 역시, 말씀대로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ㅡ^b

외국인 노동자 | 16.01.13 02:51

어렸을때 진짜 엄청 좋아하던 게임이 닌자고양이였는데 흐흐 올만에 브금도 듣고 좋네요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설현아리 | 16.01.09 14:47

ㅎㅎ 설현아리님~ 저도 답글 달면서 브금 다시 듣고 있습니다~ 참 좋아요~ ^ㅡ^ 재밌게 보셨다니, 그저 감사합니다~!! ^^

외국인 노동자 | 16.01.13 02:52

전부 다 한번씩 플레이했던 작품들이네요 ^^ 특히 대전격투에 심취했던 시기라서 인지 용호의 권이 돋보여지네요.. 1편보단 2편을 더 많이 플레이했지만 1편의 기 모아서 패왕상후권과 용호난무 구사는 당대 snk 격투게임들의 혁신을 불러왔죠.. 물론.. 아랑전설은 점멸시 필살기 구사가 가능하고요 ㅎㅎ

Claire Redfield | 16.01.09 17:33

아.. 말씀대로 당시 패왕상후권과 용호난무는... 너무나 신선했습니다~ 성공시의 쾌감(?)도 쩔었죠~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13 02:54

북두의권 반다이가 실수로 만든 명작 이었줘 그립네요. ㅠㅠ

죠타로0087 | 16.01.09 17:50

ㅎㅎ; 실수(!)로 만든 명작~!! ^ㅡ^;

외국인 노동자 | 16.01.13 02:54

닌자고양이 초명작! 록맨보다 잼있게 한 fc 액션겜ㅇㅇ

유리안 민츠 | 16.01.09 19:07

ㅎㅎ 닌자고양이도 록맨도.. 정말 추억의 명작 게임들이네요~! ㅡ.ㅜb

외국인 노동자 | 16.01.13 02:55

궁금한데요 닌자고양이는 어떤 기기로 돌리신거에요 트윈패미컴 뉴패미컴 혹은 오리지널 전기형인지 후기형인지 궁금합니다

dk07-5 | 16.01.18 16:02

뉴 패미컴 + LCD티비 조합입니다~ ^^

외국인 노동자 | 16.01.20 01:34

아오소포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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