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보다는 영상~ ^^
..20분만에 엔딩을 보시는 고수님들도 계시지만요~ ㅜ.ㅜ
그리고, 매뉴얼에서도 상세히(?) 설명하던 준타타 모드...
크으~ 매우 저화질(..)~ ^ㅡ^;;
그냥 대~충 보고, 멋진 음악 DADDY MULK 한 번 더 들으면 끝입니다~ ^^
다, 다디 마르크~ ^^;
준타타 모드도 끝~
1년 전, 너무나 재밌게 즐겼던 닌자 워리어즈의 메가CD판~
아케이드판의 BGM과 메가시디판만의 어레인지 BGM을 골라 들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ㅡ^b
자, 다음에는.. SFC판 닌자 워리어즈 어게인? ㅡ.ㅡ/
..어디보자, 가격이... 기본 20만원(..)부터 시작~?! ㅜ.ㅜ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게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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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입니다~노동자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ㅎㅎ 루리왭정말 오랜만이네요~모든게 새롭습니다 ㅎㅎ 그동안에 밀린 노동자님 게시물볼려면 ㅠㅜ 틈틈이 추억을 되세기며 봐야겠네요~^^
아~!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꾸싶다~님~ ^ㅡ^(__)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ㅜ.ㅜ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라며... 게시물도 올려주세요~! ^^
추천하나... 닌자 워리어즈 동네에 3스크린 짜리가 하나 있어서 해봤죠. 내 인생 최초의 200원 게임..... 피시엔진을 몇 번 빌려서도 해봤는데 3스크린을 해봤던 눈에 너무 안 차더라고요.....ㅎㅎㅎ
으어... zzolly 님~ 이 게임의 아케이드판을 실기로~!! 부러운 추억입니다~ ㅜ.ㅜ 저는 작년에 이 게임을 처음 접해서(PC엔진판) 무척 재밌게 즐기고, 에뮬로 아케이드판도 해봤는데.. 정말 멋진 게임이더군요~!! ^ㅡ^ 당시에 200원이었다니.. 파격(?)적인 가격이었네요~! ^^; 그리고 3스크린을 실기로 즐기셨으니.. 말씀대로 PC엔진판이 눈에 안 찰만 합니다~ ㅋㅋ
와 닌자 워리어즈 어게인이 메가CD에도 있었다니!! 하고 두근대는 가슴안고 들어왔더니... 이게 '어게인'말고 과거작이 있었던거군요. 이게 메가 시디라는 고오 급 게임기에 이식되다니 무슨 경우 였을까요. 원작도 얼마나 재밌는 게임인지 꼭 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언제나평상심님~ ^ㅡ^ 고오급(..)게임기 메가 시디판이 존재하는 줄은 전혀 몰랐었고... ^^; 작년에 닌자 워리어즈 PC엔진판을 구해서 귀와 손이 무척 즐거웠었습니다~ ^^ 아케이드판은 저도 에뮬로 해봤는데.. 기회되시면 꼭 해보세요~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무척 어렵지만요~ ^^; SFC 닌자 워리어즈 어게인의 명성은 많이 들어서, 꼭 구해서 즐겨보고 싶긴 한데... 살벌한 가격이 문제입니다~ ^ㅡ^a
그나저나 특전사들의 컴뱃 나이프질 속도가 새초롬한 금발 아가씨의 걸음 걸이를 못쫓아 허공에 휘두르는 걸 보니 울어버릴수 밖에 없네요.
새초롬한 금발 아가씨의 걸음 걸이를 못쫓아 허공에 휘두르는 걸 보니 울어버릴수 밖에 없네요. : 이 말씀에 무척 공감합니다~ ㅋㅋ ^^
외노님~~~ 2박3일간 담주에 혼자 도쿄여행 가는데 레트로샾좀 많이 추천해주심안될까요ㅡ.ㅜ
쪽지 보냈습니다~ ^^
다음에 소개해주신다니 어련히 잘아시겠지만 "SFC판 닌자워리어스 어게인"이 진짜 끝판왕임.. 물론 TAITO 가 아닌 NATSME 에서 어레인지 한 겜 (기기괴괴도 요런물건이 있죠..) 인데.. 이른바 3D로 넘어가기전 2D로 나온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마지막 종착지 같은 게임이라고나 할까요... ? 다시 해봐도 그 자연스러운 커맨드 기술과 다양한 입체기... 진짜 과거 캡콤 2D 파트가 요런식으로 끝났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드는 우주 명작입니다. 안해보신 분들 겜패드 하나 구해서 슈퍼패미컴 에뮬이라도 꼭 해보세요.. 처음엔 좀 촌스럽다가 하면 할수록 커맨드를 알아가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SFC판 어게인"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움모님~ ^ㅡ^ ..아무래도 게임팩(알팩&곽팩)의 가격이 너무 세다보니... 구입해서 실기로 즐겨볼 그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상당히 오랫만에 보는 게임이군요. 23년전에 내가 구입했었던 닌자 워리어즈 어게인이군요.. 고2 때 알바해서 벌은 돈으로 첫번째로 구입한게 텐트, 두번째가 메가시디였는데... 그때 전국전승과, 닌자워리어즈어게인, 파이널파이트 구입해서 잼있게 했었는데... 지금은 하드가 월등히 좋았어요. 뭐랄까... 게이머의 영혼을 후벼파는 뭔가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다지 그런 맛을 못느끼겠더라구요. 늙어서 그런가... 암튼 좋은 추억 간만에 구경잘하고 갑니다~ 참고로 메가시디 구입후 다음해에 도둑 들어서 슈퍼패미콤 패왕과 메가시디 본체하고 겜시디하고 다 털렸습니다.ㅡ.ㅡ;;
으어... 쿠노이치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23년전(!)에 구입하셨었다니~!! ㅡ.ㅡb 저는 한참 세월이 흐른 이제서야, 메가시디와 메가시디 게임들을 하나씩 구해서 즐겨보려 합니다~ ^^ ..그나저나 도둑놈시키... 게이머의 소중한 게임기와 게임을 훔쳐가다니!! ㅜ.ㅜ+
스파르탄X 비질란테 의 살짝 업글버전의 느낌게임이네
ㅎㅎ 비슷한 느낌이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ㅡ^?
닌자 보고 tmnt가...
닌자거북이..인가요? ^^
개인적으로 슈패판 어게인을 더 명작으로 꼽는...
알팩으로라도... 꼭! 구해서 즐겨볼 생각입니다~! ^ㅡ^
결말이 엄청 암울했던 걸로 기억하는 게임..
토사구팽... ㅡ.ㅜ 매우 암울했습니다~
준타타의 음악은 정말 좋습니다. 처음 준타타를 알게 된건 레이스톰 이었는데, 정말 음악이 매력 넘치죠.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정말 좋은 게임 음악, 같이 듣게 되어서 기쁩니다~ 핵융합발전소님~ ^ㅡ^ 최근에 PS판 레이스톰을 구했는데... 말씀 들으니 갑자기 땡기네요~ ^^
제가 와패니즈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작품이죠...와쇼잇! 그리고 항상 뇌리에 남던 빠비두밥 빠비두밥 삐빠바비밥 삐빠바비밥 빠비밥 빠비밥
글이 짤렸네요. 뇌리에 남던 음악을 저런식으로 리메이크곡으로 들으니 색다르고 좋네요! 빠비두밥 빠비두밥 삐빠바비밥 삐빠바비밥 빠비밥 빠비밥
흐억... 노 머시(..)군요~ ^ㅡ^;; 그나저나 빠비두밥~ 은 정말 독특했습니다~ ^^ 아케이드판&PC엔진판, 그리고 어레인지 버전의 메가시디판까지.. DADDY MULK는 정말 멋진 게임 음악이네요~!! ㅡ.ㅡb
3 스크린의 위엄이 대단했던 게임이죠. 실기로 게임을 즐겼던 아재 세대지만. 지금도 이 게임의 위용을 잊지 못합니다. 이 게임과 더불어 다리어스 던가 슈팅 게임도 3스크린을 이용한 게임이었죠. 너무 어려워서 1 스테이제 보스 깨는 것도 보기 어려웠던 게임이었죠. 이용 요금도 너무 비싸서 일반 업소는 꿈도 꾸지 못하고 규모가 좀 있던 오락실에 가야 그나마 구경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네요.
으어.. 스카이화이터님께서도 실기로 게임을 즐기셨다니... ㅡ.ㅡb 에뮬로 아케이드판 즐겨봤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
타이토게임답게 꿈도희망도없는 엔딩으로 유명했죠.
뉴질랜드 스토리 엔딩도 그런가요?
모든 타이토 게임이 배드엔딩으로 끝나진 아니었지만, 유별나게 타이토게임에는 이런결말로 끝나는 게임이 많다는건 사실아닌가요?별거 아닌걸로 태클거시네요~.~
아 참고로 뉴질랜드 스토리도 배드엔딩있습니다.해보시면 알아요
ㅎㅎ 작년에 PC엔진판, 재밌고 힘들게 즐기고 엔딩봤는데... 데습님 말씀대로, 정말 꿈도 희망도 없더군요~ ㅡ.ㅜ
캬아...... 대디멀크.... 진짜 고딩때 mp3 넣어다니던 시절도 있었는데.... 진짜 좋아하던 BGM 입니다.
안녕하세요~ kamkam님~ ^ㅡ^ 저는 작년에 PC엔진판 닌자 워리어즈를 구해서 즐기고, 처음 알게된 BGM인데... 정말 멋진 BGM이네요~! ^^
오우~!! 닌자 워리어즈.. 저도 포스팅 준비해보겠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님.. 꼭 슈퍼 패미컴판을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ㅂ@;;
크흐흐~ 랩틱님~ ^ㅡ^ SFC판 닌자 워리어즈... ㅡ.ㅜ 진짜 기대되는데 가격이 너무 살벌합니다~ ㅜ.ㅜ 그래도 언젠가는 꼭~!! ^^ 랩틱님의 닌자 워리어즈 총정리(?) 포스팅, 언젠가 해주실 더블 드래곤 포스팅과 함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