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2 (하오데2, 건콘)

[code0w]

아래 글과 마찬가지로 주말에 레트로 장터에서 건콘을 구매했습니다. 하오데는 스프트만 소장하고 있어서 패드로 몇번하고 구석에 있었는데 드디어 온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하오데는 1을 정말 좋아하는데 새턴판은 영 이식상태가 메롱인지라.. 

2가 나오미-드캐 아케이드 연동 시기의 완전이식게임이라 이식도는 두말할 필요가 없죠. 

그리운 시절입니다. 

[루리웹-9225396530]

하오데 1&2가 적당히 무겁고 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쌈마이해져서 별로...

[깝노]

저두 집에서 건콘하고 싶어서 위 구입할까 했었는데
상태 뵤롱이여서 포기했는데 ㅠ
하오데랑 오락실에 있는 타임크라이시스인가 넘나 하고싶다는

[참새멍멍]

두번째 작품이 진짜 분위기가 좋았는데

[8그램]

방아쇠 개조한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다시 하고 싶네요.^^

[shikishen]

드캐를 일찍 구입한 친구집에서 드캐건콘의 고래심줄 같은 트리거 개조한다고 뜯고 종이 끼워넣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당시 정말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잘 보고 갑니다^^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하오데2는 성우가 압박적이죠; 대사본만 주면 저가 더 잘할수있을것같습니다; 골드맨 웃을때 흐흐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