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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werman333/221648615522 아직도 구동중인 오락실이 잇긴 하네요.
드캐 호환기판이라 당연히 드캐로 나올줄 알았는데 증발해버린 아까운 게임이죠
당시 버추어 캅 2 혹은 이 게임을 종종 플레이했는데, 초반에 독을 쏘는 딜로포사우루스들이 여러마리 나오는 곳에서 종종 죽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ㅎㅎ 당시 전 여러 타겟에 총을 연사하지않고 한 타겟을 한발만으로 정확히 맞출려고하다보니 더 어렵게 했던 것 같기도 해요.(기억이 맞다면 제가 한발 쏠때마다 매번 리로드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공룡이 너무 빨라서 총알을 금방 다써버렷죠 ㅋㅋ 5발이었는데 거의 1~2초만에 다써버리니까요
멀티플렉스 극장 근처에 있는 오락실에서 본 거 같아요
네 저게임이 영화관 오락실에 어느정도있었어요 ㅎㅎ
재미있어 보이네요~
진짜 재미있어요 ㅋㅋ
이겜 자동차 모양 케비넷 안에 들어가서 하면 정말 재미있었죠
아 거기가 정말 진리였죠!
와 이게임ㅋㅋㅋㅋ 진짜 엄청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ㅎ
드캐 호환기판이라 당연히 드캐로 나올줄 알았는데 증발해버린 아까운 게임이죠
모델3 게임이 드캐로 많이 이식되긴 했지만... 약간의 다운이식이었고.. 드캐 호환기판은 나오미니까... ^^
충분해 내줄수있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ㅋ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가정용 이식 안되어서 너무 아쉬웠던... 모델3 기판 있어도 줄래줄래 연결할게 많아서 몇년째 켜보니 못하고 있고.. 총은 또 어디서 구하셨을까요? 너무 부럽네요. 총이 되는 브라운관 tv까지! 대단하시네요. 저는 새턴, PS2 시절 총쏘는 게임 버릴 수가 없어서 20인치 tv 아직도 싸들고 있는데..... 작동은 할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는데.. 제가 쟁여 놓은 것이 VF2였는지 VF3 이었는지 조차 헷갈리네요....... 충격. 모델2인가.... 이런. 암튼 제가 산건, 아케이드 캐비넷에 연결하는거였기 때문에...... 캐비넷을 버려버린.... 2000년대 후반 이후 켜 본 적이 없군요...
음 요즘이라면 그거 플레이환경 충분히 만드는데 무리없으실꺼 같습니다 ㅎㅎ 간편하게 제작도 가능해서요 ㅋ
우와앗 쟝니 재밌겠네요
진짜 재미있어요!
어떤 말종이 비추를 허허
인간말종 한마리 추가~
같이해요 ㅠㅠ
ㅎㅎㅎ 그럴까요?
이거 진짜 재밌음. 당시 오락실에서 한 만원돈 써가며 엔딩까지 봤었네요. 다시 해보고 싶어서 에뮬로 찾아봤는데 세가에서 나온 이거 비슷무리한 2d인데 3d흉내낸 짭퉁 비스무리한거 밖에 없음. 예기를 들어보니 이건 해보려면 이분처럼 저런식으로 플레이할수밖에 없음. 콘솔이나 pc로 나온적이 없음. 그리고 이 게임 후반부쯤에 프레데터처럼 투명하게 몸을 바꿀수 있는 공룡이 나오는데 잼있는게 이 비슷한 공룡이 수십년후 쥬라기 월드 메인 공룡 인도미누스 렉스가 이 컨셉으로 등장함.
저게 에뮬이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프레임이 떨어지고 마우스커서 때문에 저맛이 안나서 그냥 배제했습니다 ㅋ 제가 에뮬을 그닥 안좋아하는 이유중에하나가 그런부분이었죠. 말씀하신대로 그대로를 느끼고싶으면 저 방법밖에없습니다 ㅋ
몇년전에 이거 인터넷에서 찾아본적이 있는데 에뮬같은건 없던데요. 혹시 그 에뮬 어디 있는지 아시면 알려주실수 있나요?
https://gamelory.tistory.com/3998 있습니다ㅎ
아직도 오락실에서 전신진동 잊지 못합니다. 흔들리는 그맛을 오랫만에 보게 됩니다. 다시 그 의자를 타보고 싶습니다.cgv에 있는 탐험체험 그것과 차원이 다름.
제가 아파트에 살아서 그 부품까지 구현을 시키진 못했습니다 ㅠㅠ 그거 쓰는순간 민원 감당하기가 ㅋㅋ
와.. 진짜 제가 사비를 들여서라도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오락실에서 초딩때 어려워서 끝판도 못가본건데 ㅎㅎ
에뮬로도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ㅎㅎ
공룡도 총알 앞에선 얄짤없지요
덩치 큰 공룡 빼면 한방에 나가떨어지네요 ㅋㅋ
아 이거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오락실에서 사라진지 참 오래라서요 ㅎㅎ
https://m.blog.naver.com/powerman333/221648615522 아직도 구동중인 오락실이 잇긴 하네요.
아... 이거 제가 작년 초까지만해도 여기까지와서 직접 하고 영상도 찍어놨던 기계였는데 마지막으로 해보고 한두달 지나서 폐기했다합니다... 여기에 쓰여진 부품이 제가 올린사진에 들어있기도 하지요 ㅎㅎ 제가여기오락실 사장님한테 직접 물어봐서 이 기계에 쓰여진 부품 수소문해서 구해놨습니다.
블로그 운영하시나요??? 구경한번 해보고 싶네요..
딱히 운영하는 블로그는 없습니다 ㅋ ;;
오락실 게임 모으시는것 같은데 전 오락실 투어 하는 블로그에요. 위에 사이트도 제 블로그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뭐 사실상 중단 되었지만 오락실에 대한 정이 있으신분을 보니 반갑네요..
정이 너무 많아서 탈이죠 ㅋㅋ 오락실이 없어진 만큼 그 없어진 게임들을 집에서 해보는게 제 취미입니다 ㅎㅎ
전 오락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거의 10년간 (그래봤자 실제 활동은 1년도 안됨) 전국에 오락실을 다니며 기록했어요. 뭐 요즘은 개인사정+코로나로 사실상 중단되었죠. 그동안 왜 기록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저도 반갑습니다 ㅎㅎ 아직까지도 이 시국을 이겨내서 운영해주는 오락실이 있으면 좋겠는데 잘 찾아보면 나오겟죠 아마 ㅋ
코시국에 없어진 오락실이 꽤 많습니다. 당장에 수원에 그래도 10여년있던 오락실들 코로나시국 사이에 꽤 없어져버렷어요..
보통 한번 날잡고 한지역가서 그동네 오락실 싹 돌고 다니는식인데 요즘은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나마 있는 오락실도 망하니 참 안타깝네요..
그래서 전 앞으로 가기 어려워지는오락실게임들. 집에서 마음껏 즐겨보자는 마인드로 기판수집에 시작하게되었습니다 ㅋㅋ 제가 추억게임 갤러리에 올린 게임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죠 ㅎㅎ
오락실 투어 200곳이 목표인데 현재 180곳 다녀왔네요. 대구랑 울산쪽을 노리고 있는데 코로나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가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중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오락실이 작년에 문닫고.. 참..
대구가 그래도 아직까지는 오락실들이 좀 있다고 하던데 대구를 아예 못가봐서 ㅋㅋ
거주지가 수도권 쪽이시나봐요?? 수도권은 그나마 괜찮긴한데 그래도 참 안타깝네요.. 대구랑 울산은 과거에 많이 가봤는데 막상 기록을 남기지 못해서 가볼려고 합니다.
아 전 용인삽니다 ㅋ 더 없어지기전에 지금이라도 서두르시는게 좋을거 같긴합니다. 지금도 손털고 뜨시려는사장님들만 거의 남으셔서요
용인이면 20년에 동백쪽 다닌적 있네요.. 친구가 그쪽에 살아서 자주 가는곳이네요.
ㅎㅎ 동네가 조용하고 좋죠 여기가
이게 이식이 됐었나?했더니 기판 ㅎㄷㄷ
네 기판으로 해야 완전하게 합니다 ㅎㅎ
와ㄷㄷㄷ 이걸 집에서 이렇게 할수도 있구나 ㄷㄷ 부럽습니다 ㅠㅠ
네 하다보니 정말 되네요 ㅎㅎ
마지막 보스전이 소싯적 뒤에서 구경하면서도 꿀잼이었죠. 당연히 마지막 보스가 티렉스였는데 어째 생각보다 쉽게 빨리 잡힌다? 싶더니 갑자기 쿵쿵 소리와 함께 티렉스 수컷 등장! 나중엔 플레이어를 원호하는 경비원을 떨궈서 얌얌 하더니 에너지가 회복하는 개사기가... 개인적으론 영화마냥 바다 건너 시가지에서 붙는 스테이지도 있었음 싶었습니다 ㅎㅎ
지금 세가가 그렇게 만들어줄 열정이있으면 좋겠지만 그게참 아쉽죠 ㅋ 아 그리고 그 사람먹고 에너지 회복 진짜 충격먹었고 지금봐도 참 소름돋네요. 아무리봐도 정말 적응이 안되는 장면인거같습니다
와 집에서 오리지널 아케이드게임을..! 놀러가고 싶네요ㅠㅠ
ㅎㅎ 저렇게 해야 완전히 즐길수 있는 게임입니다 ㅋ
와 이거 대박이네요 ㅜ 학생때 오락실에서 하던건데... 아케이드판 하오데1을 제일 많이 한듯
안그래도 하오데도 있습니다 ㅎㅎ
어느 기종으로건 이식판이 없다보니 에뮬이나 실기 기판 외엔 해볼 방법이 없는 잃어버린 세계네요.
네 드케로 내줄줄 알았는데 안내주네요 ㅠㅠ
근데 이게임의 총이 설정상 마취총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피가 전혀 튀기지 않는다고
아 그렇군요. 어쩐지 다시 살아나더군요 티렉스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