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언제나 암약중인 관리자 린냥이 냥냥입니다.
어느덧 이 일을 한지 7년이 지났습니다만...
게시판 유입 감소와 개인적인 사정이 이래저래 겹치면서 솔직히 다소 소홀해진 면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 상태로도 괜찮은지, 아니면 슬슬 다른 분께 권한을 어느정도 위임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하던 와중
마침 자발적인 지원자분이 계셔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네...
신규 게시판 관리자는 '노비스네이크' 님입니다!
열정적인 분과 함께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아직은 남아있을 예정이니까 이래저래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랜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